어린이조선일보사가 매년 개최하는 미술대회
'2020년 수상 축하합니다!"
어린이를 생각하는 국제위러브유(회장 장길자)가
함께함으로 자리를 더욱 빛내 참가한 아이들의
수상자가 가려졌습니다.
아이들의 건강과 교육을 지원하고 미래의 희망과 꿈을 심어주는
국제우러브유(회장 장길자)가 협찬한 이 자리에
한국,미국,캐나다 등 세계 각국에서 40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 되었습니다.
올해 2021년에도 아름다운 소식이 기다리고 있답니다^^
대상에 서울 성내초 6 전호승
최우수상 이지민·권서윤·박채은
[대상]
▲ 전호승(서울 성내초 6) '비상'
영예의 대상(大賞)은 '비상'이라는 제목의 상상화를 낸 전호승(서울 성내초 6)
학생에게 돌아갔습니다.
마치 꿈을 그려낸듯 아름다운 그림속에 주인공이 정말 비상하는듯 멋진 작품입니다.
유치부·저학년부·고학년부 각 1명씩 선발한 최우수상은 박채은(유치부·강원 삼척 무무미술학원),
권서윤(저학년·충남 천안 안서초 3), 이지민(고학년·서울 중대부속초 4) 학생의 차지였습니다.
특별상은 김근후(경기 광주 태성초 3), 김도연(강원 춘천 만천초 5), 김지유(인천 경연초 3),
김혜석(경남 양산 석산초 2), 신지훈(경남 김해 수남초 4) 학생에게 돌아갔습니다.
학생들이 자신의 생각을 그림으로 잘 표현할 수 있게 도와준 박혜정 플레이아트 예모듬창작소
미술학원 원장은 단체상 및 지도교사상을 받았습니다.
시상식은 오는 12월 21일 오후 2시 서울 광화문 TV조선 씨스퀘어빌딩
(서울 중구 세종대로21길 40) 1층 라온홀에서 개최되었습니다.
[최우수상]
▲ 이지민(서울 중대부속초 4) '비밀정원'
▲ 권서윤(천안 안서초 3) '아빠가 사오시는 따끈따끈 군고구마가 제일 맛있어요!'
▲ 박채은(삼척 무무미술학원·6세) '잠수함 타고 바닷속 여행'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의 다각적인 지원이 아이들에게는
꿈과 희망이 펼쳐지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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