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내 사랑 목련화야~ 그대 내 사랑 목련화야~
봄을 만난 오늘 목련화를 보니 목련화 노래가 흥얼거려집니다.
목련화처럼 아름다운....떠오르는 순간순간이 있습니다.
목련화의 가사처럼 이렇게 살아가고 싶어집니다.
오늘은 새롭게 다짐을 합니다.
목련화의 아름다움을 간직하며 뜻깊은 나날을 살아가렵니다.
값진 삶을 살아가렵니다.
오늘도 내일도 나 아름답게 살아가리라
오늘도 내일도 영원히 값있게 살아가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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