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장길자회장, 어머니의 따뜻한 사랑[복지소외계층 난방비,방한용품지원]

WE♡U

by 예쁜오드리 2021. 2. 21. 20:52

본문

 

안녕하세요^^

오늘 날씨는 시원하다 못해 덥게 느껴질 정도로

따뜻한 날씨였습니다.

그동안 코로나19로 움추렸고 추위로 더욱 움추렸던

사람들이 따뜻해진 온기로 마음까지 열어 나들이를

하는것 같아요.

 

따뜻해진 날씨 만큼 이나 사람들의 삶도 잘 풀리면 좋겠어요.

마치 위러브유가 전하는 따뜻한 어머니의 사랑처럼

행복과 희망이 모든이에게 가득하면 좋겠어요^^

 

그래서 장길자회장님의 국제위러브유는

오늘도 변함없는 사랑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정성껏 모은 기금을 전달하였습니다.

 

외출을 자제하고 집에서 생활하는 일이 부쩍 늘어나게 된

올 겨울

우리네 이웃이 온기 가득한 집에서 따뜻한 겨울을

날수 있도록 장길자회장님의 위러브유는

복지취약계층을 돕기위한 방한용품과 난방비를

관공서를 통해 전달했습니다.

 

성남지부 온수매트 16장,이불40채 지원,난방비 500만원 지원

울산지부 난방비500만원 지원

서울 송파구 난방비350만원 지원

서울동대문지부 온수매트,전기장판,이불 등 60가정 지원

대전지부 난방비 500만원 지원

서울 노원지부 이불 83채 지원

춘천 지부 이불 70채 지원

서울관악지부 난방비 300만원 지원

 

장길자회장님의 국제위러브유 나눔을 어르신도

기뻐하며 감사함을 전해왔습니다.

이웃의 기쁨이 곧 나의 기쁨이 된듯 흐뭇하기만 합니다.

 

그래서 국제위러브유회원들은 항상 기쁨이 가득합니다.

그리고 그 발걸음은 생동감이 넘칩니다.

홀로 지내실 독거 어르신과 타국 멀리에서 와 생활하는

이들을 돕기 위해 지원물품과 난방비 그리고 선물을

지원하기 위해 방문했습니다.

 

힘들때 가장 사랑하는 이가 포근한 품이 되고

위로가 된다면 그 어떠한 힘든것도 이겨낼수 있기에

이웃분들에게 따뜻한 어머니의 사랑을 나누며

가족이 되어 드리는 장길자회장님의 위러브유입니다.

 

김옥순 어르신은 "오늘 어려운 걸음을 참 힘들게 하셨는데
와주셔서 참 감사하고 막 마음이 너무기뻐서 그런 생각이
드네요. 참 감사하다는 말밖에 할수 없네요."라고 기쁨을 말합니다.

 

중국에서 온 전감화씨는 "좋아요,진짜,타국애서 와가지고
고향도 아니다보니까 누가 이렇게 챙겨주는 거 너무 좋아가지고
따뜻해요."감사를 전합니다.

 

태국 수빈 차씨는 "친정 엄마처럼 그런 생각이 들었어요.
제가 한국에 와서 이런 따뜻한 마음을 받은게 처음인거 같았어요.
그래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라고 합니다.

 

 

힘든 고비와 어려움도 함께라면 더욱 쉽게 이겨낼수 있기에

장길자회장 위러브유는 항상 우리 이웃과 함께하며 밝은 희망과

사랑을 전하겠습니다.

관련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