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drey life

2022년 시작의 감사 2022년의 시작이 기쁘고 행복한 날이 연속입니다. 하루의 아침빛이 반겨주니 감사합니다. 바쁜 일정속에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여서 감사합니다. 하루를 마감하며 보람된 시간에 감사합니다. 오늘의 시간에 더욱 감사합니다. 어떻게 시간이 지나갔나 싶을정도로 바쁜 일상속에서 순간순간이 나를 지켜주니 감사합니다. 사랑의 말과 사랑의 순간순간이 감사합니다. 이런저런 일들 속에 교훈이 담겨 감사합니다. 가슴속은 설레임과 두근거림이 흥분되게 하며 얼굴의 미소엔 작은 주름이 늘어남도 감사합니다. 내일도 무슨일이 일어날까 궁금해집니다. 좋은 일이든 좋은 일이 아닐지라도 매일 하루하루가 감사합니다. 2022년은 감사로 시작하여 감사로 마무리 될것 같습니다^^

멋 2022. 1. 27. 23:10

Rejoice~~ 오늘따라 흥얼거려 집니다.^^ 기분이 업되는건 환경이나 내게 처한 일 때문이 아니라 마음을 어떻게 먹느냐에 따라 달라지는것 같아요. 어느 출입문 앞에 이런 문구가 있습니다. 인생은 곱셈이다 어떤 찬스가 와도 내가 제로면 아무런 의미가 없다. 인생에 펼치지는 모든 일은 행운이 주어지는 일만이 찬스가 아니라 내게 일어나는 모든 희노애락을 느낄만하 일이 일어난다 할지라도 내게 기쁨과 감사함이 없다면 곧 바로 제로상태가 되어 얻어지는게 아무것도 없을것 같아요^^ 희노애락을 느낄만한 일이 일어날때 어떻게 받아들이고 이겨내느냐는 내 자신의 마음이 기쁨의 플러스와 감사의 플러스가 주어진다면 인생의 곱셈에 소중한걸 남길수 있을것 같습니다^^ 오늘도 리조이스 하며 고난도, 아픔도, 슬픔도 그 속에 남겨..

멋 2022. 1. 22. 22:44

Jo MALONE LONDON 조 말론 런던 향수 향기가 꽃향기 같아요^^ 잉글리쉬 페어 앤 프리지아 오드코롱 남녀공용 향수여서 온 가족이 함께 사용해도 좋을것 같아요 ㅎㅎ 후리지아 꽃 향기가 가득합니다. 향수를 뿌리면 향기가 아주 약하게 은은한데 시간이 갈수록 진한 향기가 나는게 좋았어요 ㅎㅎ 늘 좋아하는 향수는 한가지였는데 이젠 디올 대신 조말론 향수를 선물한 딸을 위해 좋은 꽃 향기를 맡을수 있겠어요 ㅋㅋ

멋 2022. 1. 9. 22:50

2022년 새해 복 많이 많이 받으세요^^ 2022년은 임인년(壬寅年)입니다. '검은 호랑이의 해'라지요^^ 2021년은 다소 많은 일들이 있었던것 같아요. 아직 해결하지 못한 일도 많지만 왠지 2022년은 밝습니다. 아름다운 일들이~~ 행복한 일들이~~ 좋은 일들이 눈사태처럼 일어날것 같지 않으세요^^ 설레임으로 맞이하는 2022년이 되시길 바랍니다. 여러분의 모든 삶에 놀라운 행복의 기적이 일어나는 해가 되시길 바랍니다^^

멋 2021. 12. 31. 23:07

주말인 토요일 아침 !!! 주차장에 나와 차를 타고 아들이 내려오기만을 기다리다가 하늘을 보니 달님이 보입니다.^^ 토요일 주말 아침이 상쾌합니다. 오늘은 어떤 좋은 일이 일어나려나 부푼 가슴을 안고 하늘을 잠시 바라보니 아침에 달님을 보니 신기했어요^^ 토요일 주말인 오늘은 매우 분주하게 움직인 하루에 뿌듯한 날입니다. 이웃님들의 하루하루가 행복하고 감사한 나날이 펼쳐지시길 바랍니다^^

멋 2021. 12. 25. 22:47

남해 헐스밴드 카페 & 피자 & 국내최초 에스프레소 초콜릿 남해가 아름다워 딸이 자리를 마련했네요. 오션뷰 카페 남해 헐스밴드예요^^ 남해 헐스밴드 카페는 커피도 마실수 있고 피자도 먹을수 있어 좋아요^^ 뷰가 아주아주 멋져 좋아요. 장향해수욕장이 있어 구경을 할수 있어 바다의 넓은 마음이 들어온듯 합니다 ㅎㅎ 사각창의 액자앞에서 인생샷을 남길수도 있고 농촌풍경이 눈에 들어와 포근함을 더합니다. 피자를 주문하고 맛을 보는데 자연치즈라 쭈~~욱~~ 늘어나구요 ㅎㅎ 국내 최초 에스프레소 초콜릿이 판매중이라는 문구를 보니 맛보고 싶은 마음이 더 들더군요 ㅎㅎ 인테리어도 예쁘게 구며져 있어 멋진 남해 헐스밴드 카페 잘 보고 왔답니다^^

멋 2021. 12. 24. 21:44

♥딸이랑 아들이랑 일상 탈출했어요. 늦은밤에 출발하여 낚시를 하겠다고 남해바다로 갔습니다. 겨울을 접어들다보니 추위가 시작되어 불도 피우고 쭈꾸미라도 잡으면 라면을 끓여먹으려고 준비를 단단히 했지요 ㅎㅎ 추워서일까요 ㅎㅎ 고기들이 잠자러 갔나봅니다.ㅋㅋㅋ 새벽공기가 차가워 불을 피워 따뜻하게 하고 라면도 끓여먹고 찬바람 잘 쐬고 돌아왔습니다^^ 다음엔 포인트가 좋은 곳으로 고고싱 하고 싶어지군요 ㅋㅋ 바퀴달린 집은 아니지만 나름 갬성있게 꾸미고 일상 탈출 잘 하고 돌아왔습니다^^ 하늘의 별이 너무 아름다운 남해바다였는데 핸폰으론 다 담지 못해 아쉬웠습니다^^

멋 2021. 12. 2. 23:00

나는 하늘을 봅니다 하늘을 쳐다보며 또 다른 세상을 기대할때가 많았습니다. 유년 시절 하늘 달빛을 보며 언니랑 불렀던 노래처럼 '저 별은 나의 별~~저 별은 너의 별~~' 그렇게 하늘을 보며 꿈을 키웠습니다. 세월은 흐르고 흘러 복잡하게 엉킨 실타래처럼 살아가는 삶이엉켜있다고 생각한 어느 날도 하늘을 보았습니다.해결할수 없을것 같은 일들이 하나하나 풀리는듯 신기했습니다.왠지 모르게 뭔가 끌어당기는 듯한 느낌은삶의 희망을 열었습니다.그렇게 문은 열렸고 또 나는 하늘을 봅니다.그리고 말합니다.감사합니다.

멋 2021. 11. 26. 22: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