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이 숨쉬는 낭만의 바다, [장길자 회장] 태안앞바다 피해복구 자원 봉사 활동
생명이 숨쉬는 바다는 사람들에게 많은것을 내어주고 있습니다. 초록빛 물결이 물러나면 갯벌이 드러나 많은 생물들이 사람을 유익하게 합니다. 그러나 아름다운 낭만의 바다가 검은 절망의 바다로 변한 큰 사건이 있었습니다. 바로 태안 앞바다 기름유출 사건을 기억하실겁니다. 1만 2천5백 킬로리터로 추정되는 원유가 바다에 쏟아지면서 해안 생태계는 파괴되고 바다에서 생업을 유지하던 지역주민들은 실의에 빠졌습니다. 이에 장길자 회장 국제위러브유는 태안 앞바다 피해복구 성금 전달 및 자원봉사에 나섰습니다. 검은 절망이 실의에 빠지게 할때 장길자회장 국제위러브유 봉사회원들은 희망의 줄을 이어갑니다. 충남지역 회원 150여 명이 자원봉사에 힘을 보태고 보령지부 회원들은 배를 타고 보령시 오천면 삽시도에서 구슬땀을 흘렸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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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3. 7. 2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