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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 고흥 방파제 바다, 처음 본 복털조개

    2022.03.05 by 예쁜오드리

  • 봄 날처럼 아름다운 날 바다에 다녀왔습니다^^

    2022.02.13 by 예쁜오드리

  • 청명한 가을의 파란 하늘과 푸른 바다

    2021.09.10 by 예쁜오드리

  • 바쁜 일상 간편한 '삼국지 중화요리'

    2021.08.29 by 예쁜오드리

  • 봄비 후 튤립과 초남 바다와 하늘

    2021.04.05 by 예쁜오드리

  • 파아란 하늘아래 새마음

    2021.03.10 by 예쁜오드리

고흥 방파제 바다, 처음 본 복털조개

바다와 가까이 살고 있어서 너무 행복합니다^^ 친구랑 지난 휴일에 다녀온 고흥 방파제 근체인데요~ 바다에 내려가보니 바위아래에 복털조개가 많이 붙어 있었어요^^ 복털조개라는건 처음 알았는데 어떤 아주머니가 떼고 있어서 궁금해하니 알려주시더라구요 ㅋㅋ 복털조개에 대해 지식인에게 물어보니 바위나 큰 자갈의 구석진 틈에 족사를 이용해 부착하여 서식한다고 합니다. 먹을수도 있는데 많이 먹게 되면 안 좋다는 말도 있는데 배가 아프다는 말도 있더라구요. 그래서 처음 본 복털조개는 먹지 않기로 했어요 ㅋㅋ 속살이 홍합처럼 생겨 맛있게 보이지만 먹지 않았답니다. 바다에서 복털조개 말고도 조개도 캤는데 사진을 찍지 못하고 조개국을 끓여 시원하게 먹었답니다^^ 고흥 방파제 아래 바다에서 채취한 조개는 살이 실하고 달게 느..

맛 2022. 3. 5. 22:55

봄 날처럼 아름다운 날 바다에 다녀왔습니다^^

입춘이 지났습니다. 봄이 다가오고 있는지 오늘은 바람까지 시원합니다. 앙상한 가지에 파릇파릇 연두빛 새싹이 돋아날 날이 오겠죠^^ 오드리가 자주 다녀오는 바다인데요. 썰물때라 물이 빠져나갔어요. 바닷물과 민물이 만나는 곳이라 여름내내 제첩을 잡았었는데 아직 물이 차가운지 제첩들은 많이 보이질 않더군요 ^^ 바다를 보면 마음이 시원합니다. 시원함을 느끼는 바다이기에 마음도 비웁니다. 사람의 마음은 여러모양의 그래프를 그리지만 그 마음을 잘 다스리는 건 자신인것 같습니다. 먼저 긍정적인 생각과 마음을 밝게 해야하는것 같아요. 웃으면 행복해지고 기뻐집니다. 오늘은 바다에 다녀와 너무 행복합니다^^ 봄 날처럼 아름다운 날 행복의 문이 활짝 열리면 좋겠습니다.

멋 2022. 2. 13. 20:44

청명한 가을의 파란 하늘과 푸른 바다

청명한 가을의 하늘과 푸른 바다가 만났습니다. 하늘도 바다도 푸른 오늘처럼 오드리의 마음도 푸릅니다. 파란 하늘 아래 살아가는 오드리를 누군가가 바라보는듯 합니다. 푸른 바다위에 살아가는 오드리를 누군가가 보듬어주는것 같습니다. 그래서 오드리의 마음에 푸르름이 가득합니다^^ 청명한 가을하늘과 푸른 바다가 찬란히 펼쳐짐처럼 이웃님들의 내일도 미래도 항상 루르름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멋 2021. 9. 10. 22:18

바쁜 일상 간편한 '삼국지 중화요리'

휴일인 오늘도 바쁜 일상을 보낸다. 비가 내리다 그치다 반복을 한다. 바쁜 일상이지만 규칙적인 배꼽시계는 멈출줄 모르니 오늘은 순천 금당 삼국지 중화요리에 주문했다. 삼국지 중화요리는 늘 변함없는 맛이 좋다. 깐풍기와 잡채덮밥과 짬뽕을 주문했는데 양이 많다. 주문한 음식을 받아보니 아차, 실수다. 새우 깐풍기를 주문한다는게 실수하여 닭고기다 ㅠㅠ 새우가 먹고 싶은 욕구를 채우지 못한 날이다. ㅎㅎㅎ 바쁜 일상 간편하게 삼국지 중화요리로 해결하고 다시 일상을 반복한다. 하루쯤 어디론가 자유롭게 여행하면 얼마나 좋을까? 비가 내리는 하늘이 그저 바라만 봐도 좋다.

맛 2021. 8. 29. 20:33

봄비 후 튤립과 초남 바다와 하늘

며칠째 내리던 봄 비가 그치고 아침을 여는 창가애 시원함이 밀려옵니다. 파아란 하늘 아래 구름 한 점 없이 맑은 날 아파트 화단에는 튤립이 반갑게 인사합니다^^ 오드리가 마음 답답하거나 생각을 정리할때 다녀오는 곳이 있습니다. 초남 바다의 뷰가 시원하게 펼쳐져 있습니다. 바다와 하늘이 맞닿은것 처럼 아름다운 뷰는 땅과 하늘이 하나가 된듯 합니다. 봄 비를 머금고 자란 새싹이 잎을 틔우고 사이로 비추이는 빛과 바다를 보니 마음 가득 그리움이 쌓입니다. 동그랗게 비추이는 햇살아래 웃음꽃을 피워주시는 것 같아 행복을 꿈꾸게 합니다.

멋 2021. 4. 5. 21:32

파아란 하늘아래 새마음

시원스레 펼쳐진 바다를 반짝이게 하는 빛이 있습니다. 봄 날의 따사로움을 선사해주는 빛이 내리쬐입니다. 넓디 넓은 바다에 모든 시름을 실어 버려버리고 푸르른 하늘을 봅니다. 바다보다 더 넓게 펼쳐진 푸르른 하늘을 바라보니 가슴 가득 부푼 꿈을 담아 봅니다.^^ 벌써 2021년 3월을 훌쩍 지나면서 2020년부터 한해를 돌아보니 시간을 많이 허송했구나 싶습니다. 푸르른 바다에 모든 묵음 마음을 버리고 파아란 하늘아래 새 마음을 준비해봅니다.

멋 2021. 3. 10. 2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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