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을 알리는 다육이를 봅니다.
어느 창가에 반겨주는 다육이를 보니
봄이 성큼 다가오는것 같아요.
겨우네 움추렸던 다육이도
새 봄을 맞아 산뜻한 공기를 마실수 있는
봄 날에 다육이도 웃고 있는것 같아요^^
봄 날의 향기가 그윽한 날 한아름 피어난 행복 꽃들 (4) | 2021.03.06 |
---|---|
하동 최참판댁 , "박경리-버리고 갈 것만 남아서 참 홀가분하다" (13) | 2021.03.05 |
핑크빛 샤넬 샹스 오 땅드르 향수 (15) | 2021.03.01 |
여수 만흥동 만성리 해수욕장 근처 바다 (18) | 2021.02.25 |
겨우네 얼었던 땅을 기경하며[거름,비료] (18) | 2021.02.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