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친구랑 '순천 옥리단길 리코에서 감바스와 파스타 맛본 날'

순천 옥리단길에서 만난 '리코'입니다.

휴일에 다녀온 리뷰를 이제서야 남깁니다^^

사랑하는 사람과 맛있는 파스타와 감바스입니다.

감바스는 갠적으로 넘 좋아해서 집에서도 요리해 먹는데

정말 맛있어요 ㅎㅎㅎ

새우가 토실토실 살이 오른 가을에 제맛인데 

겨울에도 맛있덜구요 ㅋㅋㅋ

 

휴무일:매주 월요일

브레이크타임: 오후3시~오후 5시

운영시간: 오전 11시~오후8시30분

 

한번쯤 한식을 떠나고 싶을때~~ ㅋㅋ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하는 시간은 꿀맛입니다.

 

순천 옥리단길은 주택을 개조해서 오픈한 식당이 

은근 있는데

그래서인지 운치있고 정서가 편안하다고 할까요^^

멋스럽기까지 한 옥리단길을 추천합니다^^

 

 

감바스와 스파게티의 만남처럼

친구랑 맛점이 좋습니다^^

 

 

 

 

 

리코에서 맛있는 식사만큼 친구랑 데이크는 행복 자체입니다^^

다른 음식도 모두 맛보고 싶을만큼 맛이 좋습니다.

다음엔 사랑하는 친구랑 다른 메뉴 맛보러 가야겠어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