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달함 채운 라떼 "순천 브리제 디저트 카페"

순천 브리제 카페에서 만난 후배랑 커피라떼를 즐겼습니다.

'브리제' 이름의 뜻이 궁금해지는데요.

보통 상점을 오픈할때 이름을 짓기 마련인데

어떤 뜻을 두고, 어떤 의미와 어떤 바람을 갖고 

이름을 정하는지 궁금해지네요 ㅎㅎ

 

 

파트브리제 들어보셨나요?

타르트 반죽이름에서 따온 이름이라고 합니다.

 

심플한 카페 분위기가 후배랑 만나 만남을 갖기

좋은 장소였습니다^^

 

디저트랑 커피를 즐길수 있는 브리제카페에서

이야기꽃을 피우니 즐겁습니다.

 

 

귀여운 곰돌이도 놓여져 있어 귀엽구요 ㅎㅎ

 

라떼로 달달함을 채우니 비가 오다 안오다 하는 

휴일이라도 즐겁습니다^^

 

한주의 시작을 라떼로 시작했으니 달달한 일만 생기면 좋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