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길자회장 위러브유 아프리카 베냉에 닿은 온정의 손길
봉사의 선순환 싹트다.
장길자회장 국제위러브유 빈곤,기아해소
베냉 코토누에는 재단법인 장길자회장의 국제위러브유와
특별한 인연을 맺은 가정이 있습니다.
홀로이 가장의 무게를 짊어지고 아이들을 뒷바라지 해야 했던
에진 세실씨와 그녀의 두 아들, 크리스앙과 메섹입니다.
이들을 위해 장길자회장 위러브유는 매달 생활비와 교육비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올해가 벌써 햇수로 8년째입니다.
에진 세실씨는 "혼자서 아이들을 교육시키기에는 어려움이 많았다.
생활비에 아이들 학비까지 지원해준 위러브유와 장길자회장님께
감사하다"고 말했습니다.
아이들고 장길자회장 위러브유의 첫 도움이 닿았던 2014년의 모습과는
눈에 뜨게 달라졌습니다.
당시 사춘기를 겪고 있었던 큰 아들 크리스티앙은 방황하고 있었습니다.
위러브유의 지원으로 자신은 물론 가족들이 생활이 가능하게 됐다는
사실을 알고 도움을 받은만큰 성실히 살아야겠다'며 마음을 다잡았다고 하니
위러브유 장길자회장님의 나눔은 올바른 인성을 갖도록 하는 사랑의 힘이
있는듯 합니다^^
현재는 열심히 공부해서 학교 졸업 시험에도합격하는 등
주위에 본이 될정도록 건강하고 착실하게 생활하고 있습니다.
장길자회장 위러브유가 매년 전개하는 '전세계 클린월드운동'이
베냉 코토누에서도 열렸을떄, 종합운동장 일대 구석구석을
청소하는 30여 명의 봉사자들 중에는 두 형제의 모습도 보였습니다.
타인을 돕는 일에 대한 가치를 실질적으로 느끼며 자라온
아이들이 이제는 봉사를 실천하는 입장으로 의젓하게 성장한 것입니다.
장길자회장 위러브유의 봉사는, 온정의 손길을 느껴본 사람에 의해
또 다른 선행으로 이어집니다.
봉사의 선순환으로 70억 인류 모두가 행복해지는것 ,
꿈꾸는 지구촌의 미래입니다.
베냉 코토누에서 전개된 ‘전세계 클린월드운동’.
에진 세실 씨의 두 아들도 동참했다.
사진에서 첫째 줄 왼쪽에 현수막을 잡고 있는 아이가 차남 메섹, 바로 뒤가 장남 크리스티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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