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백신을 맞는다는 소식에 코로나19도 물러가겠구나
안심을 하는 사람들이 많은것 같아요.
하지만 변이바이러스까지 발견되어 사태를 더 악화시키는것 같아요.
한국도 잠잠하던 코로나19 전염병이 다시 확산되는 조짐이
보인다고 정부에선 여러가지 방침을 내세우는데요.
이는 단연 한국만의 걱정이 아니라 전 세계를 강타한 걱정이요
해결해야할 특수과제로 남은것 같습니다.
이렇게 어려울때일수록 서로서로 힘을 모으고 뜻을 모으는 일은
참으로 중요한것 같은데요.
타인의 어려움을 남몰라 하지 않고 자신의 일처럼 생각하시는
분이 계십니다.
바로 장길자명예회장님이신데요.
전 세계를 향한 장길자 명예회장님의 나눔 소식은 매우 감동이 되고
있기에 그 소식을 나눠보려 합니다.
이번엔 칠레에 전한 장길자명예회장님의 나눔소식인데요.
칠레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마스크 및 손 소독제를 기증했습니다.
장길자 명예회장님은 칠레 보건부에 마스크 20,000장과
손 소독제 6,700개를 기증하였습니다.
칠레 보건당국에 방역수준을 강화한건 코로나19 전파 가능성이
높아진 상황에 2단계 발령이 내려진것은 급속도로 바이러스가
퍼지며 다달이 희생자수가 빠르게 늘어났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긴박한 시국을 감지한 재단법인 장길자명예회장 국제위러브유는
코로나19예방을 위해 팔을 걷어붙인것입니다.
칠레정부와는 mou체결하고 인도주의적 지원에 협력하기로 하며,
재난 예방 및 대응과 재건에 힘쓰기로 뜻을 모은바 있습니다.
하여, 코로나19 마스크 기증뿐만 아니라 혈액 부족으로
위기에 처한 사람들을 돕고자 칠레 산티아고 지부 218명의
위러브유 회원이 헌혈에 동참해 병원 4곳에 혈액을 기증했습니다.
제338회 전 세계 헌혈하나둘운동 - 칠레 산티아고
장길자 명예회장이 전달한 물품 상자에는
'코로나19 함께 극복합시다.힘냅시다'라는 스티커 메세지가
붙여있어 어려운 때일수록 힘을 모아 이겨내자는 마음을
이심전심으로 대변했습니다.
칠레 보건부 수도권 지청장 파울라 라브라 베세레르는
“전달받은 방역물품은 새 마스크를 구입할 형편이 안 되는
판자촌 거주민을 비롯해 요양원 환자 등 바이러스에
취약한 사람들에게 전달할 것”이라며 위러브유의 아낌없는 지원에
감사 인사를 전했습니다.
더불어 “먼 곳(한국)에 계시지만 위러브유 장길자회장님의 사랑과 애정을 느낄 수 있다”며
전 세계 코로나19 예방에 힘을 쏟는 장길자 명예회장님께 표창장을 수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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