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길자 회장님의 사랑에 반하여, 네팔 마을 '위러브유' 다리로 이름 명명
벌교에 위러브유 장길자회장님의 '마더로드'가 있다면 네팔 시골 마을엔 '위러브유' 사랑의 다리가 있습니다. '위러브유' 다리 건설 벌교 습지생태보호를 위한 마더로드처럼 네팔 남동부 순사리의 이타하리 시 슈리중가 마을에서 장길자회장님의 위러브유 회원들의 아름다운 행보로 인해 정해진 이름입니다. 우기의 집중호우로 매년 극심한 피해를 입어 왔기에 네팔 순사리는 상습 수해지역으로 마을 수재민들에게 위러브유(회장 장길자)에서 구호품을 전달했습니다. 어떤 사연으로 위러브유의 지원이 이어졌을까요^^ 인구 약 1천5백 명의 농촌 마을 슈리중가에서 이타하리 시내로 들어가는 길목에 있어 하루 교통량이 400회 이상 되는 주요 도로지만 비용 문제로 계속 복구가 미뤄졌습니다. 다리를 지나지 못하고 먼 거리로 돌아다닐수 밖에 ..
WE♡U
2022. 4. 27. 23: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