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길자 국제위러브유 회장. 1월 [ 클린액션 캠페인] '매일메일 비우기'챌린지 탄소 감축.
장길자 국제위러브유 회장[클린액션 캠페인]'매일메일 비우기'챌린지 탄소감축. 실생활에서 실천 할수 있는 환경보전 활동, 클린액션 매일, 메일을 점검하는 작은 습관으로 CO2 줄여요 1월 한달 진행한 '실생활 클린액션 캠페인' 환경보호캠페인'매일메일 비우기'챌린지 2050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사단법인 국제위러브유와 재단법인 국제위러브유(회장 장길자)가 펼친 캠페인입니다. 매일 메일을 지우는 일이 환경과 무슨 연관성이 있는가 싶죠^^ 깊은 연관성이 있습니다. 환경부에 따르면 이메일 한 통은 온실가스 4g을 배출한다고 합니다. 메일로 데이터를 주고받고 이를 보관하는 데 소비되는 전력을 감안한 수치입니다. 불필요한 메일을 삭제하고 광고성 스팸 메일을 차단하는 등의 노력으로 온실가스 배출을 줄일수 있습니다.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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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2. 9. 21: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