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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길자 국제위러브유 회장. 1월 [ 클린액션 캠페인] '매일메일 비우기'챌린지 탄소 감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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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예쁜오드리 2022. 2. 9. 2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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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길자 국제위러브유 회장[클린액션 캠페인]'매일메일 비우기'챌린지 탄소감축.

 

실생활에서 실천 할수 있는 환경보전 활동, 클린액션

매일, 메일을 점검하는 작은 습관으로  CO2 줄여요

1월 한달 진행한 '실생활 클린액션 캠페인'

환경보호캠페인'매일메일 비우기'챌린지 

2050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사단법인 국제위러브유와

재단법인 국제위러브유(회장 장길자)가 펼친 캠페인입니다.

 

매일 메일을 지우는 일이 환경과 무슨 연관성이 있는가 싶죠^^

깊은 연관성이 있습니다.

환경부에 따르면 이메일 한 통은 온실가스 4g을 배출한다고 합니다.

메일로 데이터를 주고받고 이를 보관하는 데 소비되는 전력을

감안한 수치입니다.

불필요한 메일을 삭제하고 광고성 스팸 메일을 차단하는 등의

노력으로 온실가스 배출을 줄일수 있습니다.

 

장길자회장님의 위러브유도 '매일메일 비우기'챌린지로 

온실가스 감축에 동참했답니다^^

챌린지가 시작되자 SNS를 톹해 세계 각지 회원들의 후기가

빠르게 답지했습니다.

메일함 비우기처럼 간단한 방법으로 지구환경을 보호할 수 

있다는 사실이 놀랍고 신가하다는 반응이 많았답니다^^

 

Sunho031207(아이디) 씨는 스팸 메일이 많아 정리하는 데 시간이 오래 걸렸다며 “이제부터라도 매일 메일을 지워야겠다”는 다짐을 전했습니다. 

감사람(닉네임) 씨는 환경오염 문제에 경각심을 갖게 됐다며 “메일을 하나하나 지우며 뿌듯함을 느꼈다”고 했습니다.

무려 6만 3590개의 메일을 삭제했다는 미국의 한 회원은 “메일 비우기의 효과를 잘 알게 해주셔서 감사하다”는 인사를 해왔습니다.

말레이시아의 한 회원도 챌린지를 통해 지구 살리기에 일조할 수 있어 감사하다며 “더 나은 세상을 만들기 위해 이메일 비우기에 적극 참여하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이밖에 ‘지인들에게도 (캠페인 내용을) 공유하겠다’, ‘남편, 아이들과 다 같이 참여할 계획이다’ 등 앞으로 주변 사람과 함께 메일함 비우기를 실천하겠다는 후기도 넘쳤습니다. 

장길자회장님의 위러브유 매일메일 비우기 챌린지는

1월 말까지 국내뿐 아니라 인도, 미국, 필리핀,일본 등 해외 15개국에서

참여해 총 152만 3779통의 이메일을 삭제했습니다.

이로써 탄소 6095kg을 감축해 나무 923그루를 심는 효과를 얻었습니다.

 

“메일 계정을 여러 개 만들어놓고 잘 잊곤 했다.
이참에 하나의 계정만 남기고 불필요한 메일들을 지우니
묵은 체증이 내려가는 듯한 느낌이 들었다.”

한 회원의 소감처럼, 매일메일 비우기 챌린지로 새해의 시작을

가뿐하게 연 장길자회장님의 위러브유는 '실생활 클린액션 캠페인'을

통해 매달 다른 환경보호 챌린지를 이어갈 예정입니다.

일상에서 누구나 쉽게 실천할수 있는 환경보호 방법을 알려

각 가정에서부터 에너지와 자원을 절약하도록 유도, 

탄소 배출을 줄이고 나무 3천 그루 식재 효과는 얻는 게 목표입니다.

 

2월에는 '걷자(걷고 자전거 타고)챌린지'가 배턴을 이어받아

오드리도 자가용 대신 걸어서 출근하는 일을 실천하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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