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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길자긴급구호

  • 장길자 위러브유 단체에, 온두라스 대사 자국에 대한 지원요청[긴급구호]

    2021.07.15 by 예쁜오드리

  • 장길자 명예회장 칠레 코로나19 마스크, 손소독제 기증 및 헌혈운동

    2021.07.08 by 예쁜오드리

  • 장길자회장" 폭우피해, 안양천 둑 붕괴 수해복구 자원봉사"

    2021.07.04 by 예쁜오드리

  • 장길자회장 "베냉.토고, 아동보호시설 마스크및 위생용품 긴급구호 지원"

    2021.06.29 by 예쁜오드리

  • 장길자 국제위러브유 회장 '흰눈에 안겨 날아든 한국산 마스크 선물 1만장'[우크라이나 긴급구호 복지활동]

    2021.06.19 by 예쁜오드리

  • 장길자회장 국제 NGO 위러브유,팬데믹의 끝을 볼 때까지

    2021.06.12 by 예쁜오드리

  • 장길자회장 칠레 코로나19 예방지원 긴급구호

    2021.06.10 by 예쁜오드리

  • 국제위러브유 장길자 명예회장, 모잠비크 사이클론 '이다이' 긴급구호활동 지원

    2021.05.21 by 예쁜오드리

장길자 위러브유 단체에, 온두라스 대사 자국에 대한 지원요청[긴급구호]

장길자 위러브유 단체에, 온두라스 대사 자국에 대한 지원요청[긴급구호] 장길자 회장 -주한 온두라스 대사 구호품 전달식 14일 열려 국제위러브유(회장 장길자)는 허리케인 피해를 입은 온두라스 국민을 위해 3만 달러 상당의 구호품을 14일 지원했습니다. 국제위러브유 본부에서 전달식이 있었는데요. 장길자 위러브유 회장과 비르힐리오 파레데스 트라페로 주한 온두라스 대사와 위러브유 관계자들이 참석했습니다. 코로나19 방역지침을 준수한 가운데 열린 이 행사에서 장길자회장은 "코로나19 상황도 심각한데 허리케인 피해가지 발생해 안타깝다"며 온두라스 국민을 위로했습니다. 장길자회장은 피해 복구작업 진행상황은 어떤지, 이재민들에게 가장 시급한것은 무엇인지 등을 세세히 확인하고, "어렵고 힘들 때는 서로 돕고 살아야 한..

WE♡U 2021. 7. 15. 14:14

장길자 명예회장 칠레 코로나19 마스크, 손소독제 기증 및 헌혈운동

장길자 명예회장 칠레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마스크 및 손 소독제 기증 그리고 헌혈운동 코로나19 백신을 맞는다는 소식에 코로나19도 물러가겠구나 안심을 하는 사람들이 많은것 같아요. 하지만 변이바이러스까지 발견되어 사태를 더 악화시키는것 같아요. 한국도 잠잠하던 코로나19 전염병이 다시 확산되는 조짐이 보인다고 정부에선 여러가지 방침을 내세우는데요. 이는 단연 한국만의 걱정이 아니라 전 세계를 강타한 걱정이요 해결해야할 특수과제로 남은것 같습니다. 이렇게 어려울때일수록 서로서로 힘을 모으고 뜻을 모으는 일은 참으로 중요한것 같은데요. 타인의 어려움을 남몰라 하지 않고 자신의 일처럼 생각하시는 분이 계십니다. 바로 장길자명예회장님이신데요. 전 세계를 향한 장길자 명예회장님의 나눔 소식은 매우 감동이 되고..

WE♡U 2021. 7. 8. 16:19

장길자회장" 폭우피해, 안양천 둑 붕괴 수해복구 자원봉사"

장마가 시작되어 전국적으로 비가 온다는 일기예보를 봅니다. 비가 오다가 안 오다가 해가 비추이다가도 구름이 끼기도 합니다. 장마철이 되면 지역마다 비 피해가 없기를 바래봅니다. 예전에 폭우로 인해 피해를 입은 곳에 장길자회장님의 국제위러브유 수해복구 자원봉사가 이뤄졌어요. 안양천 둑이 붕괴되어 침수됨으로 서울 양평동 수해복구에 나섰습니다. 비 피해로 실의에 젖은 수재민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더한 장길자회장님의 국제위러브유 소식을 나눠봅니다. 이웃의 아픔을 함께 나누는 장길자회장님의 국제위러브유 회원들이 지난 7월 20일, 서울 양평동을 찾았습니다. 폭우로 인해 불어난 안양천의 둑이 무너지면서 수해를 입은 양평동 일대에 수해복구 자원봉사를 나선 것입니다. 각자 고무장갑, 장화, 세제, 청소도구 등 만반의 준..

WE♡U 2021. 7. 4. 22:34

장길자회장 "베냉.토고, 아동보호시설 마스크및 위생용품 긴급구호 지원"

전 세계 생명을 위협하는 코로나19가 베냉도 제외될순 없었습니다. 국제위러브유 장길자회장의 긴급구호 활동이 활발하게 펼쳐지는 이때 베냉. 토고 학교 및 아동보호시설에 마스크 및 위생용품을 지원했습니다. 긴급구호와 지역사회복지에 힘쓰는 장길자회장 위러브유 소식으로 들어갑니다^^ 그 사랑의 깊이와 넓이와 높이가 지극히 귀한 어머니의 사랑처럼 이어지고 있으니 장길자회장 국제위러브유의 글로벌 복지활동은 사랑이라 표현하나봐요^^ 장길자회장 국제위러브유 베냉·토고 지부 연합 코로나19 대응 아프리카는 아시아에 이어 세계에서 두 번째로 큰 대륙입니다. 베냉과 토고는 아프리카 중서부 기니만에 면한 나라며 국경이 길게 맞붙어 있습니다. 지리상 가까울 뿐 아니라 역사도 비슷합니다. 두 나라 모두 유럽 강국들의 침략으로 식..

WE♡U 2021. 6. 29. 17:32

장길자 국제위러브유 회장 '흰눈에 안겨 날아든 한국산 마스크 선물 1만장'[우크라이나 긴급구호 복지활동]

장길자 국제위러브유 회장이 전한 한국산 마스크 1만장, 우크라이나 키예프 시립 4번 병원으로 날아가다. 2021-01-14 장길자 국제위러브유 회장, 긴급구호 복지활동 우크라이나 키예프 시립 4번 병원에 보건용 마스크 1만 장 기증 1월 13일 우크라이나 보건부는, 코로나19 확진자가 전날 대비 6,409명 사망자가 195명 늘었다고 발표했다. 급격한 확산세다. 지난해 3월 3일 우크라이나에 첫 확진자가 나온 지 한 달 만에 누적 확진자가 1천 명을 넘어서자 정부는 모든 집회 활동을 금지하고 3인 이상 이동을 금지하는 등의 강력한 방역 조치를 공표한 바 있다. 이를 어길 시 1회 적발에 한화 약 77만 원에 해당하는 벌금을 물고, 3회 위반 시부터는 징역형에 처하게 된다. 하지만 강력한 방역 조치에도 코..

카테고리 없음 2021. 6. 19. 17:00

장길자회장 국제 NGO 위러브유,팬데믹의 끝을 볼 때까지

장길자회장 국제 NGO 위러브유, 팬데믹 시대 생존 위협받는 이들 찾아 범세계적 지원 장길자회장 건강.복지증진, 빈곤.기아해소, 긴급구호 장길자회장님의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는 팬데믹 시대 생존의 위협을 받는 이들을 찾아 범세계적 지원을 아낌없이 내어주고 있습니다. 진한 어머니의 사랑처럼 전해집니다. 장길자회장 국제 NGO위러브유, 지난해 11월부터 3월까지 23개국에 방역.의료물품 및 생필품 전달 세계보건기구(WHO)가 팬데믹을 선언한 지 1년이 넘었다. 여러 나라에서 백신 접종을 활발히 진행하지만 전 세계 피해는 늘어만 간다. 전염병에 더 취약한 나라와 지역에 방역 및 의료 지원이 집중되지 못한 탓이 크다. 한쪽에서는 백신이 남아돌아 관광 상품으로까지 쓰이는 반면, 다른 한쪽에서는 백신은 고사하고 기본적..

WE♡U 2021. 6. 12. 13:53

장길자회장 칠레 코로나19 예방지원 긴급구호

장길자회장 국제위러브유는 긴급구호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지구촌 가족들이 차별 없이 존중받고 평화롭게 살아가도록 글로벌 복지활동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장길자회장 위러브유는 국가와 민족,언어.문화를 초월해 재난,질병,빈곤 등 위기에 처한 지구촌 가족들을 위함입니다. 장길자 국제위러브유 회장 칠레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마스크 및 소독제 기증 장길자회장 국제위러브유 칠레 보건부에 마스크 20,100장과 송 소독제 6,700개 기증 칠레 보건당국에서 방역 수준을 강화했습니다. 연말연시를 앞두고 이동이 늘고 사람 간 접촉이 증가하며 코로나19 전파 가능성이 높아졌기 때문입니다. 수도 산티아고 전 지역에는 12월 10일부터 격리 2단계가 발형됐습니다. 지역 간 이동이 불가하며 영화관이나 체육관 등의 영업이 금지되고..

WE♡U 2021. 6. 10. 13:35

국제위러브유 장길자 명예회장, 모잠비크 사이클론 '이다이' 긴급구호활동 지원

국제위러브유(회장 장길자) 모잠비크 긴급구호 활동 사이크론 '이다이'피해복구 긴급구호 지원 국제위러브유 장길자 명예회장이 모잠비크 사이클론 이다이 피해로 주택 14채를 복구하고 지원하는 사업을 이어갔습니다. 2019년 9월에 시작해서 2020년 5월에 끝마친 지원입니다. 에두아르두 몬들라느 초등학교 및 주택 14채 복구, 고통과 절망 걷어낸 봉사의 손길 2019년 3월, 모잠비크 동부의 베이라에 최대풍속이 시속 175Km에 달하는 사이클론은 이다이가 상륙했습니다 이다이는 서쪽으로 진행하며 강풍과 폭우로 모잠비크 일대를 휩쓸었습니다. 한국에서 매미 태풍으로 지인의 집이 반파가 된것을 본후 태풍이 얼마나 무서운지 알게 되었는데요. 모잠비크에 상륙한 사이클론으로 천여명의 사망자와 15만 명의 이재민이 발생하는..

WE♡U 2021. 5. 21. 2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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