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길자회장 위러브유 성원에 힘입어 "백혈병 어린이 성금지원"
가족 중 감기만 앓아도 밤새 걱정을 하기 마련입니다. 하지만 약을 먹어서 나을 감기가 아니라 백혈병으로 골수 이식을 기다리는 아픔이 가진 가족이 있다면 더욱 큰 아픔으로 다가올것입니다. 이식하기 알맞은 골수를 찾기가 매우 힘든 일이기에 하루 하루가 타는 듯한 기다림일것입니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장길자회장님의 복지사랑은 골수 이식을 기다리는 종현이를 찾아갔습니다. 종현이는 백혈병을 앓고 있어 맞는 골수를 찾는데 다행히도 동생의 골수가 맞아 이식할 날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큰 아픔이 찾아왔지만 밝은 모습을 잃지 않는 종현이의 모습이 대견하기만 합니다. 장길자회장님의 위러브유 회원들은 작은 사랑을 모아 생명의 기적이 일어나기를 바라는 마음을 모았습니다. 가족이 감당해야 할 일이라지만 얼마나 무겁고 아프고 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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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3. 4. 22: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