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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길자회장 위러브유 성원에 힘입어 "백혈병 어린이 성금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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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예쁜오드리 2021. 3. 4. 2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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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중 감기만 앓아도 밤새 걱정을 하기 마련입니다.

하지만 약을 먹어서 나을 감기가 아니라

백혈병으로 골수 이식을 기다리는 아픔이 가진

가족이 있다면 더욱 큰 아픔으로 다가올것입니다.

 

이식하기 알맞은 골수를 찾기가 매우 힘든 일이기에

하루 하루가 타는 듯한 기다림일것입니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장길자회장님의 복지사랑은

골수 이식을 기다리는 종현이를 찾아갔습니다.

 

 

종현이는 백혈병을 앓고 있어 맞는 골수를 찾는데

다행히도 동생의 골수가 맞아 이식할 날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큰 아픔이 찾아왔지만 밝은 모습을 잃지 않는 종현이의 모습이

대견하기만 합니다.

 

장길자회장님의 위러브유 회원들은 작은 사랑을 모아

생명의 기적이 일어나기를 바라는 마음을 모았습니다.

 

가족이 감당해야 할 일이라지만 얼마나 무겁고

아프고 무서웠을까요.

이웃을 위해 사랑을 나누고 물질적으로나 정신적으로

힘을 더한 위러브유는 이웃의 가족이 되어갑니다.

 

위러브유(회장 장길자)회원들의 마음이 모아져

회복한다면 종현이도 남을 위해 선을 행하는 아이가 되겠죠^^

그 날이 빨리 도래되면 좋겠습니다.

 

♡♡♡

 

또한 두 아이의 엄마요 평범한 주부였던 이혜정씨는

갑작스럽게 몸을 가눌수 없어 병원을 찾았다가

루푸스 진단을 받았습니다.

합병증으로 혈소판감소증,감상선 질환까지 앓으면서

몸을 전혀 쓸수 없는 중환자였습니다.

그러나 사랑과 정성으로 찾아온 위러브유 회원들의

성원에 힘입어 적극적인 의지로 치료에 힘입어

두어 달 전부터 병세가 많이 호전되었다고 합니다.

빨리 호전되어 퇴원 하는 날은 오히려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도 합니다.

"입원해보니 나보다 더 큰 병을 앓고 있는 이들고 많은데

그나마 생명까지 앗아가는 더 큰 병이 아니라서 다행"이라고

쾌활하게 말했습니다.

아내가 쓰러진 뒤 직장을 접고 일용직으로 일하며 간병에

매달려온 남편도 긍정적인 성경이었습니다.

"주위의 관심과 도움이 큰 힘이 되었다"는 그는 "우리는 아직

젊으니 앞으로 더 열심히 살겠다"고 말했습니다.

 

 아픈 자녀를 위해 긴긴밤을 기도하는 어머니의 마음으로

십시일반 모은 회원들의 성금은 병원비 마련에 고심했던

이들 가정에 큰 힘이 되어 주고 있습니다.

 

 

밝은 웃음으로 사랑을 전한 장길자회장 위러브유 회원들은

수혜자들이 속히 쾌유하기를 빌며 수혜자 가정에

건강과 행복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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