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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밖의 아름다운 뷰를 날마다~~❤️

    2022.05.02 by 예쁜오드리

  • 만감이 교차하는 감사한 날

    2022.04.15 by 예쁜오드리

  • 만발한 봄꽃처럼 행복으로 시작한 4월입니다🎇

    2022.04.01 by 예쁜오드리

  • 😍장길자회장 환경운동을 떠올리며 행복한 오늘을 감사합니다.🙂

    2022.02.24 by 예쁜오드리

  • 2022년 시작의 감사

    2022.01.27 by 예쁜오드리

  • Rejoice(리조이스)~인생은 곱셈이다. 기쁨& 감사로 플러스를^^

    2022.01.22 by 예쁜오드리

  • 나는 하늘을 봅니다

    2021.11.26 by 예쁜오드리

창밖의 아름다운 뷰를 날마다~~❤️

사무실 2층 뷰가 정말 아름답습니다. 커피 한잔을 마시며 창밖으로 연둣빛 봄 가지들이 새 옷을 입고 바람에 흩날립니다. 창밖의 아름다운 봄그림이 왠지 새각시 미소를 짓게 합니다. 마치 그림을 그려놓은듯 아름답죠^^ 파란 하늘아래 푸르른 연둣빛의 가로수들이 상큼함을 더하며 사무실에서의 기쁜 시간을 갖게 합니다. 오늘도 창밖에 비췬 경취에 감사함을 느낍니다. 이렇게 아름다운 뷰가 가까이 있다니 정말 행복한 오드리랍니다^^ 일상에서부터 감사함을 느낄수 있는 삶이라 행복합니다^^

멋 2022. 5. 2. 23:39

만감이 교차하는 감사한 날

오늘은 행복하기도 하고 마음이 많이 아프기도 한 날입니다. 슬프기도 하고 눈물도 나고 감사하기도 하고 만감이 교차하는 날입니다. 분명 좋은 날인데 마음이 많이 아픕니다. 쓰라리고 애려옵니다.... 서럽기도 하고 슬프기도 하고 눈물이 많이 나기도 하고 감사하기도 하고 큰 소리를 내어 엉엉 울고 싶습니다. 오늘은 참으로 감사한 날인데 .......... 마음이 왠지 쓰라리고 아픕니다. 이럴수밖에 없는 제자신은 한 없이 나약한 존재이건만 왜 그렇게도 자고했었은지...... 감사한 날이고 행복된 날인데...... 그 무엇도 비할수 없는 큰 선물을 받은 날인데........ 아픕니다. 가슴을 도려낸듯 아픕니다....... 아픈만큼 내일은 나를 돌아보며 겸허히 모든것을 받아들이는 아름다운 모습으로 변화되고 싶습니다.

멋 2022. 4. 15. 22:52

만발한 봄꽃처럼 행복으로 시작한 4월입니다🎇

4월의 시작에 감사합니다. 4월의 시작은 새로운 출발 같습니다. 아름다운 벚꽃이 축복해주는것 같습니다. 만발한 꽃들처럼 행복이 쌓여갈것 같습니다^^ 그래서 길을 걸을때 봄꽃이 바람에 흔들리면 행복의 미소를 날려주는것 같아요. 반가운이들을 만난 오늘에 감사합니다. 오고가는 아름다운 이야기꽃이 아름답습니다. 시간이 흐르고 있음을 느낄수 있어 감사합니다. 시간의 중요성을 알게 되니까요^^ 오늘의 건강에 감사합니다. 많은 일들을 할때면 다소 지칠수 있는데 지치지 않는 힘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밤이 깊어가며 하루를 정리할수 있어 감사합니다. 다시 빈 마음의 공간에 내일을 아름답게 채우렵니다^^

멋 2022. 4. 1. 22:50

😍장길자회장 환경운동을 떠올리며 행복한 오늘을 감사합니다.🙂

😍장길자회장 환경운동을 떠올리며 행복한 오늘을 감사합니다.😉 오늘은 오드리가 감사일기를 써보려해요^^ 날마다 소소한 일에 감사를 하다보면 오드리의 내면이 아름다워질것 같아요^^ 🧡차가운 바람이 밤새 불어 먼지를 날려주는듯 합니다. 추운 날씨지만 따뜻하게 일어날수 있는 아침을 맞아 감사합니다. 💛출근 준비를 하는 딸 아이가 배가 살짝 아프다고 하더니 차려놓은 밥을 먹지 않고 빈속으로 가려다 딸기랑 미숫가루라도 마시고 나서니 감사합니다. 💚오전 내내 가게 일로 바쁜 일상속에 점심을 잊고 지내는데 사랑의 손길로 건네준 김밥을 맛있게 먹었습니다. 잊지 않고 찾아준 친구가 있어 감사합니다. 💙오후 일정속에 약속이 있어서 외출을 하고 돌아왔는데 귀고리 알러지 반응이 일어나지 않아 감사합니다. 💜돌아오는 길에 카풀을..

WE♡U 2022. 2. 24. 19:26

2022년 시작의 감사

2022년 시작의 감사 2022년의 시작이 기쁘고 행복한 날이 연속입니다. 하루의 아침빛이 반겨주니 감사합니다. 바쁜 일정속에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여서 감사합니다. 하루를 마감하며 보람된 시간에 감사합니다. 오늘의 시간에 더욱 감사합니다. 어떻게 시간이 지나갔나 싶을정도로 바쁜 일상속에서 순간순간이 나를 지켜주니 감사합니다. 사랑의 말과 사랑의 순간순간이 감사합니다. 이런저런 일들 속에 교훈이 담겨 감사합니다. 가슴속은 설레임과 두근거림이 흥분되게 하며 얼굴의 미소엔 작은 주름이 늘어남도 감사합니다. 내일도 무슨일이 일어날까 궁금해집니다. 좋은 일이든 좋은 일이 아닐지라도 매일 하루하루가 감사합니다. 2022년은 감사로 시작하여 감사로 마무리 될것 같습니다^^

멋 2022. 1. 27. 23:10

Rejoice(리조이스)~인생은 곱셈이다. 기쁨& 감사로 플러스를^^

Rejoice~~ 오늘따라 흥얼거려 집니다.^^ 기분이 업되는건 환경이나 내게 처한 일 때문이 아니라 마음을 어떻게 먹느냐에 따라 달라지는것 같아요. 어느 출입문 앞에 이런 문구가 있습니다. 인생은 곱셈이다 어떤 찬스가 와도 내가 제로면 아무런 의미가 없다. 인생에 펼치지는 모든 일은 행운이 주어지는 일만이 찬스가 아니라 내게 일어나는 모든 희노애락을 느낄만하 일이 일어난다 할지라도 내게 기쁨과 감사함이 없다면 곧 바로 제로상태가 되어 얻어지는게 아무것도 없을것 같아요^^ 희노애락을 느낄만한 일이 일어날때 어떻게 받아들이고 이겨내느냐는 내 자신의 마음이 기쁨의 플러스와 감사의 플러스가 주어진다면 인생의 곱셈에 소중한걸 남길수 있을것 같습니다^^ 오늘도 리조이스 하며 고난도, 아픔도, 슬픔도 그 속에 남겨..

멋 2022. 1. 22. 22:44

나는 하늘을 봅니다

나는 하늘을 봅니다 하늘을 쳐다보며 또 다른 세상을 기대할때가 많았습니다. 유년 시절 하늘 달빛을 보며 언니랑 불렀던 노래처럼 '저 별은 나의 별~~저 별은 너의 별~~' 그렇게 하늘을 보며 꿈을 키웠습니다. 세월은 흐르고 흘러 복잡하게 엉킨 실타래처럼 살아가는 삶이엉켜있다고 생각한 어느 날도 하늘을 보았습니다.해결할수 없을것 같은 일들이 하나하나 풀리는듯 신기했습니다.왠지 모르게 뭔가 끌어당기는 듯한 느낌은삶의 희망을 열었습니다.그렇게 문은 열렸고 또 나는 하늘을 봅니다.그리고 말합니다.감사합니다.

멋 2021. 11. 26. 2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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