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실 2층 뷰가 정말 아름답습니다.
커피 한잔을 마시며 창밖으로 연둣빛 봄 가지들이
새 옷을 입고 바람에 흩날립니다.
창밖의 아름다운 봄그림이 왠지 새각시 미소를 짓게 합니다.
마치 그림을 그려놓은듯 아름답죠^^
파란 하늘아래 푸르른 연둣빛의 가로수들이
상큼함을 더하며 사무실에서의 기쁜 시간을 갖게 합니다.
오늘도 창밖에 비췬 경취에 감사함을 느낍니다.
이렇게 아름다운 뷰가 가까이 있다니
정말 행복한 오드리랍니다^^
일상에서부터 감사함을 느낄수 있는 삶이라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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