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길자 회장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긴급구호, 요르단 내 시리아 방한용품 지원🎀

 

장길자 회장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긴급구호

요르단 내 시리아 난민 및 취약계층 방한용품 지원

빈곤& 기아해소, 긴급구호

 

 

 

장길자 회장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겨울철 한파 대비, 275가구에 난로.담요 전달

 

국제위러브유(회장 장길자)는 요르단에 긴급구호활동을 펼쳤습니다.

영하의 계절에 난민 76만명 중 66만 명은 시리아 난민입니다.

9년째 이어진 자국의 내전을 피해 요르단에 온 시리아 난민들은

임시 가옥이나 난방시설이 없는 집에서 추운 겨울을 보내고 있기에

취약계층 주민들에게 그 형편은 너무 심각하기도 하였습니다.

하여 재단법인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는 

요르단하심자선기구(이하 JHCO)와 손잡고 이들을 돕기로 했습니다.

 

JHCO는 요르단 내 시리아 난민 지원을 총괄하는 비영리 구호단체입니다.

위러브유는 2017년 JHCO와 난민 지원사업을 시작하고,

2018 세이브더월드 국제포럼에서 인도주의적 지원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해 유대를 이어왔습니다.

국제위러브유(회장 장길자)는 2만달러 상당의 성금을 기탁하고

지원물품을 준비해 전달하였습니다.

방한용품을 시리아 난민 83가구와 취약계층 55가구에 가정용

석유난로 한대씩과 담요 두장씩을 건넸습니다.

 

매년 추위로 고통받는 이웃들의 해묵은 근심을 덜어주고 

물품을 지원하여 가족의 사랑을 전한 장길자회장 위러브유입니다.

 

물품지원을 받은 아흐메드 씨는 "이제 가족들이 연기와 화재 걱정 없이
따뜻한 집에서 지낼수 있게 됐다며 장길자회장님의 따뜻한 마음에
감사를 드렸습니다.

요르단 이웃들의 겨울나기를 위한 가정용 석유난로 및 담요 전달 현장.

 

12월 18일, 아크라바자선협회에서 열린 방한용품 전달식.

새생명복지회를 모태로 장길자 회장님이 설립한 국제위러브유가 

 아크라바자선협회에서 JHCO와 손잡고 시리아 난민 및

요르단 취약계층을 위한 방한용품 전달식을 개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