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사회에는 복지의 사각지대에서 외로움과 고통속에
살아가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관심과 사랑의 손길을 더하지 않는다면 우리 사회는
그리 따뜻하지 않을것 같습니다.
하지만 외로움도 고통도 슬픔도 날려버릴수 있음은
가족애를 나누는 장길자회장님의 위러브유가
함께 하기 때문입니다.
이번 소식은 장길자회장님의 위러브유가
파주시 경로위안잔치를 펼친 사랑의 장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장길자 국제위러브유 회장
경로위안잔치
사람은 누구나 관심을 받고 싶어하고 힘든 일이 있다면
위로받고 싶어합니다.
그랬을때 새 힘으로 세상을 또 이겨내고 살아갈수 있으니까요.
서로 서로 돌아보지 않는다면 얼마나 슬픈 일일까요?
외로움처럼 지독한 병도 없다잖아요.
아이들은 성장하여 모두 자기 살길을 찾아 떠나고
외롭게 남겨진 어르신들을 위해 국제위러브유(회장 장길자)에서
마련한 경로위안잔치는 어르신 100여 분을 모셨습니다.
그날의 기억은 효심 가득한 사랑의 장이었습니다.
평생을 자녀위해 희생하시고 수고하신 어르신들을 모시고
고마움을 표하고 위로해드리며 정성껏 준비한 음식으로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 행복을 전한 시간이 더없이 큰 사랑이
함께 한 순간이었습니다.
장길자회장님은 어르신들이 하늘 같은 은덕을 기리고
평안과 건강을 바라는 시구를 낭독하며, 자식들과 국가
사회를 위해 평생 수고한 어르신들께 감사를 표했습니다.
사랑하는 부모님을 모시는 날처럼 뜻깊은 경로위안잔치의 장이
정담을 나누고 곁에 함께하는 아이처럼 자녀가 되어드린
하루는 파주시 어르신들의 행복이 꽃피우는 날이었습니다.
부모님의 사랑은 끝이 없건만 내 살기 바쁜 자식들은
연락초차 없어도 원망은 커녕 다 이해한다 하시며
오히려 자녀들의 안부가 걱정이신 어르신들의 모습은
하늘보다 높은 사랑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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