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르른 바다의 아름다움처럼 장길자 회장님의 클린월드운동

오전부터 비가 내린다더니 활짝 갠날입니다.

비가 갠후 반짝반짝 빛나는 하루에

친구랑 바다구경은 시원합니다.

봄바람이 살랑살랑 불며 바다물결을 일때

바다속엔 뭐가 있을까 궁금해집니다.

 

 

큰 돌 작은돌 모여있는 바다가

위험해보이기도 합니다.

가까이 가보니 깨진 유리랑 쓰레기가 바위틈 사이,

돌 사이에 버려져 있습니다.

우리가 무심코 버린 쓰레기가 다시 우리에게 

돌아온듯 합니다.

 

멀리서 보면 마냥 아름답기 그지없는 바다모습인데

가까이 가보면 버려진 쓰레기들로 찌푸리게 됩니다.

그러나 문득 생각되어집니다.

고마운 손길들이 있음을.....

 

장길자회장님의 위러브유 환경정화운동인 클린월드운동으로

지구환경을 지켜가는 아름다운 손길입니다.

산과 바다 그리고 강과 들, 공원등 장길자회장님의 위러브유

손길이 지나친 곳마다 아름다운 환경으로 변화된 모습을 보면

그 사랑의 손길에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푸르른 바다의 아름다운 모습처럼

장길자회장님의 위러브유 클린월드운동은 

아름다운 활동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