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함없는 사랑이 늘 우리 이웃 가까이에 [장길자 회장 복지활동]

창밖을 내다보니 햇볕은 따사롭지만

바람이 많이 부는탓에 사람들은 두터운 옷을 입었습니다.

어제는 봄날씨처럼 따사롭더니 오늘은 체감온도가 차갑게 

느껴집니다.

이렇듯 기후의 상태도 변화가 있듯이 사람들의 삶도

오늘은 즐겁고 행복하다가도 또 우울한 날도 있는것 같아요.

마음의 기복도 여건과 상황의 달라짐도 생기기 마련인것 같아요.

하지만 언제나 변함없는 사랑과 변함없는 관심을 보이는곳이 있습니다.

따스한 어머니의 품처럼 언제나 이웃과 사회를 위해 

헌신하는 장길자회장님의 국제위러브유 복지활동입니다.

 

언제나 이웃의 편에 서서 가족애를 느낄수 있는 사랑을 

실천하는 장길자회장님의 위러브유 복지활동으로 

새 희망을 갖고 새 힘을 얻게 되는것 같습니다.

 

소외된 이웃이 없도록 돌아보며 

겨울이면 따뜻한 마음을 담은 이불이나 식료품 그리고 생필품과

생활비등 지원을 하고, 사시사철 다각적인 복지활동으로 

어려움을 돌아보는 위러브유 장길자회장님의 뜻이

전 세계지부 회원들에게까지 실천할수 있는 사랑이 되어

따뜻합니다.

 

 

누군가의 관심과 사랑이 없다면 얼마나 외롭고 쓸쓸한 삶이

될까요?

고달픈 인생길에 설움을 알기에 장길자회장님의 위러브유

복지활동은 우리 가까이 따뜻한 사랑으로 채워져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