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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길자 회장 국제위러브유 소속 대학동아리, 유엔(UN) 인권행사에서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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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예쁜오드리 2021. 12. 1. 2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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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모임에서 대학생이 말합니다.

"요즘 같이 힘든 시기라도 '희망'이 있다면 얼마든지 이겨낼수 있습니다."라고

말한 내용이 귓전에 맴돕니다.

그 희망의 빛난 미래가 장길자 회장 국제위러브유가 열어가고 있습니다.

 

'변화를 만드는 사람들'-국제위러브유(회장 장길자)

위러브유대학생, 유엔 인권행사에서 인권문제 발표

 

 

국제위러브유(회장 장길자) - 국제 관용의 날 유엔 인권행사에서 인권문제 동영상 홍보

 

국제파트너십, 글로벌 파트너십을 맺고 있는 장길자회장 국제위러브유와 유엔은

다각적인 활동으로 사람을 생각합니다.

 

11월 16일은 유엔이 정한 '국제 관용의 날(International Day for Tolerance)’입니다.

 2차대전 종전 50주년이자 유네스코 창립 50주년이던 1995년, 

제28차 유네스코 총회에서 제정된 이날은 인종, 성(性), 출신민족, 종교 또는 

신체장애에 관계없이 서로를 존중하고 수용하며 이해함으로써 평화와 공존의 길을 

열어가자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장길자회장 위러브유 소속 대학 동아리 작품이 우수작으로 선정

 

유엔이 유튜브와 손잡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특별한 교육행사를 개최했습니다.

11월 16일 미국 뉴욕의 유엔 본부에서 열린, 국제 관용의 날맞이 유엔.유튜브'변화를 만드는 사람들

(Creators for Change)’ 행사입니다.

주최 측은 세계인권선언을 홍보하기 위한 영상 프로젝트를 전 세계 15~24세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모집, 우수작 4편을 선발하고 750명을 이날 행사에 초대했습니다.

이 가운데 위러브유 소속 대학 동아리의 작품이 우수작으로 선정되고

위러브유 대학생 30여 명이 유엔의 초대를 받아 행사에 함께 참석하게 된 것입니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대학 동아리 회장이 참가하고 발표한 

국제 관용의 날 맞이 행사에서는 단편영상을 상영하고 관용과 세계인권선언에 대한 

패널 토론과 학생 우수작 발표 프로그램을 진행


행사는 오전 11시부터 2시간가량 진행됐다. 행사에는 유엔 공보국(UN DPI), 

유엔 인권최고대표사무소(UN OHCHR), 유튜브 관계자들과 영상 제작자들이 

학생들과 함께 참석했습니다. 

 

개회사가 끝나고 각국 제작자들이 만든 국제적 난제에 대한 단편영상이 상영되고 

관용과 세계인권선언에 대한 패널 토론이 이어진 뒤 학생 우수작 발표가 시작됐습니다. 

미국 테네시주 멤피스 대학교의 위러브유 동아리 회장인 미아 콜먼(Mia Coleman) 양이 

이 자리에서 영상 내용을 발표했습니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동아리 회장은  11월 16일 국제 관용의 날을 맞아 열린

유엔 인권행사에서 생활 속 인권침해 사례를 애니메이션으로 발표


콜먼 양의 발표는 생활 속 인권침해 사례를 애니메이션으로 쉽고 재미있게 전달했습니다. 

“인권선언에 대한 인식 부족으로 많은 사람들이 의도치 않게 타인의 권리를 침해할 수 있다”는 

콜먼 양은 인권을 보장받지 못하고 고통받는 이들을 어머니의 마음으로 돕고 있는 

장길자회장님의 위러브유를 소개하고 개인 프라이버시권 보호 및 인권의식의 중요성을

강조해 박수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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