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길자 명예회장, 작은 온정으로 생명을 살리는 기적

 

장길자 명예회장, 작은 온정으로 생명을 살리는 기적

 

 

장길자 명예회장의 복지 이념을 소개해드린바 있는데요.

오롯이 '어머니의 삶'을 살아오신 장길자회장님의 복지활동은

온 인류를 품어 안으며 인류의 행복을 위해 인도주의 활동을

전개해왔습니다.

 

가장 행복하고 가장 기쁜 삶을 살기를 바라는 어머니의 사랑처럼

장길자 명예회장님의 복지 이념은 한국에서부터 시작하여64개국 15만 5천여 명 회원들이 활동합니다.국제 NGO로 성장하기까지 장길자 명예회장님의 걸어오신 길에는사랑과 나눔의 흔적이 켜켜이 쌓여 있습니다.

 

다각적인 활동 중에도 작은 온정으로 생명을 살리는 기적이 있습니다.

 

사람은 혼자라면 매우 외롭고 쓸쓸할 것 입니다.

또한 그러한 삶이 건강하지 않게 유지된다면 더욱 힘들것입니다.

몸도 마음도 지친 곳에 한줄기 작은 도움이 이어진다면

그건 희망의 씨앗이 될것입니다.

장길자 명예회장님은 어려움을 겪는곳마다, 생명의 위기에 처한 이들에게

작은 온정의 손길을 더합니다.

 

 

보훈병원을 찾아 참전용사와 상이군경 등의 치료를 지원하고, 

각국의 상이용사들과 참전자 가족들의 의료비와 의약품을 지원하며,

전쟁 난민들의 자립을 도우며, 재난 피해로 이재민이 발생한 곳에 

긴급구호를 위한 식료품 지원및 자원봉사를 실천합니다.

혈액 수급이 어려워 생명의 위기에 처한 이들에게 헌혈운동을

활발하게 펼치어 생명을 구하는 일을 앞장서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