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간단체로서 20여 년간 한결같은 '어머니의사랑'으로
누구나 존중받는 평화로운 세상을 구현하고자 끊임없는
인도주의 활동을 펼쳐온 장길자 국제위러브유 회장.
각국 정부와 기관, 대사관에서 민간단체에 원조 요청을
한다는 것이 인상적이다.
그 이유를 장길자회장은 이렇게 전한다 " 그동안 다양한
지원을 주고받으며 인연을 맺어온 덕분입니다. 전 세계를
돕자는 취지로 각국 외교관 초청 간담회, 세이브더월드 국제포럼,
새 생명 사랑 가족 걷기대회, 새생명 사랑의 콘서트 같은
복지행사를 지속적으로 개최하고, 각 나라에서는 회원들이 구준히
지원활동을 해왔는데 그 게 좋은 밑거름이 됐습니다.
지난 5월 에콰도르 외교부 요청으로 대통령 취임식에 대비해
진단키트를 지원한 것도 10년 가까이 신뢰관꼐가 형성되어 있었기
때문이에요. 2012년 부터 현지에서 헌혈, 환경정화,교육 가자재 지원,
지진 피해민 구호 등 지속적인 활동을 했고, 주한 에콰도르
대사관에서도 걷기대회나 콘서트 참여 등으로 함께 해왔습니다.
이러한 좋은 관계를 바탕으로 여러 나라에 방역뿐 아니라 맞춤형
지원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한 사람에게서 시작한 사랑의 손길이 세상을 변화시키고 있다.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팬데믹에도 한국을 넘어
아시아,북미,남미,아프리카 등 전 대륙을 어루만지며
나눔과 봉사의 선한 영향력을 확산시키고 있다.
그 중심에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이하 위러브유)가 있고
위러브유 중심에는 장길자 회장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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