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봉 정화활동, 환경보호의식 개선[국제위러브유 장길자회장 클린월드운]

사람과 환경을 생각하며 인류복지의 백년대계룰

이뤄가는 장길자회장님의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의

클린월드운동이 펼쳐진 가봉 소식입니다.

 

가봉 랑바레네 샤를 메판 고등학교 일대 클린월드운동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 환경보전-

 

가봉 랑바레네의 '샤를 메판 고등학교'일대가 깨끗해졌습니다.

(재)국제위러브유 회원들을 중심으로 학교 선생님과 학생 등

87명이 참여해 클린월드운동을 펼친 것입니다.

교복을 입은 학생들은 청소용 장갑을 기고 학교 주변에

무분별하게 버려진 음식쓰레기,과자 봉지, 페비닐 등

각종 쓰레기를 세심하게 수거했습니다.

자신들이 다니는 학교를 스스로 깨끗하게 만들었다는

자부심에 학생들은 밝고 뿌듯한 모습이었습니다.

오드리가 국내에서 펼쳐진 장길자회장님의 국제위러브유

순천지부 클린월드운동을 펼쳤을떄

사랑하는 아들 딸을 데리고 참여했던 적이 있습니다.

휴일을 반납하고 가족이 함께 참여한 클린월드 환경정화활동을

참여하고 난후 아들이 했던 말이 기억납니다.

"엄마 이제 쓰레기는 휴지통에 버려야겠어요"

어린 고사리 손으로 버려진 쓰레기를 줍고 아들이 느낀점이었습니다.

 

산 교육의 현장이었고 더 나아가 아들이 성장하는

과정속에 참으로 좋은 행사에 참여했다는 보람과 뿌듯함을

간직하게 되었습니다.

 

이처럼 장길자회장님의 국제위러브유의 글로벌 활동이

가봉 랑바레네 '샤를 메판 고등학교' 학생들과 선생님들이

참여함으로 산 교육의 현장을 열어주신것 같은 마음이 듭니다.

장길자회장님의 위러브유는 학생들에게 간식을 제공하며

앞으로도 환경 보호에 앞장서는 미래세대의 주역이 되길 바랐습니다.

이번 가봉 정화활동은 학생들의 환경보호의식 개선에 긍정적 영향을

주는 동시에 자원봉사 체험을 통한 산 교육이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