굽네 볼케이노 치킨이 생각나는 날입니다 ㅎㅎ
볼케이노 맛은 매운듯 하면서 달콤하니
자꾸 먹게 되죠 ㅋㅋ
오늘은 단둘이 먹는 치킨이라 한마리를
반반으로 주문했더니 양이 너무 귀엽네요 ㅎㅎㅎ
왠지 깔끔하게 먹고 끝날것 같은 양이죠 ^^
굽네볼케이노 반반 치킨은 절대 세명은 못먹겠어요
맛있어서 부족해요 ㅎㅎㅎ
오븐에 구워먹으면 굽네치킨 맛이 되지만
양념은 볼케이노 맛을 낼수 없다는 단점이 있죠 ^^
사진을 찍다보니 콜라는 빠졌군요 ㅎㅎ
오늘은 볼케이노 반반 치킨으로
단 둘이 깔끔하게 먹었습니다^^
순천 호수공원 다락카레의 진한 맛을 맛보았습니다^^ (25) | 2021.05.06 |
---|---|
봄철 바지락 봉골레파스타 요리했어요 ㅎㅎ (32) | 2021.04.30 |
봄 날의 따스함속에 '수련산방 연잎밥" (28) | 2021.04.26 |
바쁜 일상속에 딸기쥬스처럼 달콤함의 여유(이디아커피숍) (16) | 2021.04.21 |
^^순천 아랫장 석쇠불고기와 게장 맛집^^ (23) | 2021.04.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