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drey life

장길자 국제위러브유 회장, 순천시에 추석명절맞이 식료품 기탁 2021-9-20 이웃과 함께 나누는 행복한 한가위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는 지난 16일 소외 이웃들의 따뜻한 명절을 지원하기 위해 순천시에 식료품상자 25박스를 기탁했습니다. 이날 기탁되 식료품상자는 즉석식품으로 구성되었으며, 정신요양시설인 인선요양원, 순천시사회복지협의회에 전달됐습니다. 장길자회장님의 국제위러브유 복지단체 관계다는 "코로나로 인해 오려움을 겪고 있는 지금이 우리 이웃들에게 따스한 마음과 손길을 나눠야 할 때라 생각한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보다 풍성한 한가위 명절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장길자회장님의 국제위러브유 복지단체는 2001년 출범하여 현재 64개국 239개 지역에서 15만 5천여 명의 회원들이..

WE♡U 2021. 9. 20. 19:29

추석명절을 맞아 가족들을 위한 그리고 지인들을 위한 선물 꾸러미를 준비합니다. 한해 한해 주름이 깊어만 가는 엄마의 얼굴을 보면 나로 인한 인생이 수고로움을 그려놓은듯 마음이 애려옵니다. 나로 인한 주름과 나로 인한 세월의 흐름이건만 철 없는 이 딸은 나 살기 바빠 자주 찾아뵙지 못하고 어떤 날이 되어야만 찾아뵈니 불효녀가 되어 죄송스럽기만 합니다. 어머니의 삶을 생각하면 오직 나를 위한 삶이었건만 오히려 더 받지 못한 사랑이라 생각하고 있진 않았는지.... 그저 죄스럽기만 합니다. 오늘은 어머니를 위해 마음을 드려봅니다. 작은 정성 담아 준비한 동인비 자생크림입니다. 기획세트로 준비해서 여러가지 선물도 덤으로 받아넉넉해진것 같아요. 늘어난 엄마의 주름이 확~~펴지면 얼마나 좋을까요... 동인비 자생크림..

멋 2021. 9. 19. 19:58

장길자 회장 국제위러브유의 복지활동이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제약이 많은데도 온정의 손길을 내밀고 다양한 활동을 할수 있는 원동력은 어디서 나오는 것일까? 그 해답을 장길자 회장님께 들어보자. "우리 눈앞에는 코로나19라는 장애물만 아니라 그 너머에 도움의 손기이 시급한 지구촌 가족들이 있습니다. 우리는 항상 그들을 봅니다. 국가와 민족, 언어와 문화가 달라도 지구촌에서 살아가는 인류는 모두 한 가족이니까요. 그러니 전쟁이나 재난, 기아,빈곤으로 고통받는 사람들이 삶의 의지를 되찾고 기쁘게 살아가도록 돌보는 것입니다. 그게 코로나19 팬데믹에도 막지 못하는 사랑의 힘이 아닐까요?" 네 ^^ 해답을 아셨죠^^ 장길자회장님의 국제위러브유 복지활동이 어려운 시대에도 활발할수 있는 이유가 바로 사랑의 힘입니다. ..

WE♡U 2021. 9. 18. 22:52

직장생활 하는 사람들의 고충은 한가지씩은 있는것 같아요. 먼저 입사한 상사로부터 받는 스트레스나 동료간의 마찰, 업무에 대한 스트레스 등 다양하게 받는 스트레스가 많다보니 언제나 관심과 위로가 필요한것 같아요^^ 그래서 준비한 사랑의 도시락입니다^^ 맛있게 준비한 사랑의 도시락을 직장생활하는 딸아이와 직장 동료들에게 전했어요^^ 맛있는 사랑의 도시락 먹고 힘내길 바라면서요~~♡

맛 2021. 9. 17. 18:14

장길자 회장, 팬데믹 긴장 속에서도 미국·브라질· 뉴질랜드 '2020 헌혈하나둘운동' 전개 [2020-12-31 건강보건, Saving Lives, 건강‧복지증진] 생명을 살려야 하기에, 헌혈은 계속돼야 한다 "2020년을 통째로 없애는 게 어떨까!" 2020년을 갈무리하며 이곳저곳에서 농담 반 진담 반 섞인 말들이 오갔다. 그도 그럴것이 평범한 일상이 송두리째 사라졌고 기억하고 싶지 않을 만큼 힘든 일이 많은 해였기 때문이다. 게다가 힘겨움을 토로할 사람 긴 거리까지 멀어졌다. 마음의 거리는 가까이 하자지만 더불어 정을 나누던 '식사'가지 터부시되니 쉽지만은 않은 일이다. 그런데 참 이상하다. 사람들에게 2020면을 싹둑 없애버리는 데 가능하다면 그렇게 하겠느냐 물으니 한결같이 "싫다"고 한다. 한 유..

WE♡U 2021. 9. 16. 21:54

미국 '2021 헌혈하나둘운동' 으로 꺼져가는 생명의 불씨를 살리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 [2021-04-11 건강보건, Saving Lives, 건강‧복지증진] ‘헌혈’로 생명을 살리는 일, 지금 가장 중요하고 긴급한 일! 코로나19로 사회·경제활동이 둔해지고 사람과 사람 사이의 물리적 거리가 멀어졌다. 전염병 확산을 막기 위해 어쩔 수 없지만 아이러니하게도 생명을 살리기 위한 일이 또 다른 생명을 위협하고 있다. 헌혈자가 급감했기 때문이다. 미국은 팬데믹 선언 이후 5만 건 이상의 헌혈 캠페인이 취소되었다. 한파·폭설 등 이상기후 현상이 이어지며 수많은 헌혈 센터가 폐쇄되기도 했다. 언론은 혈액 수급 문제를 연일 보도하지만 전염병의 우려로 헌혈에 나서는 사람이 많지 않다. 반대로 수혈을 ..

WE♡U 2021. 9. 15. 18:41

가을 밤입니다. 가을을 알리는 열매지요 ㅎㅎ 토실토실 알밤이 잘 익어 오드리 손에 들어왔어요^^ 시댁에 다녀왔더니 알밤을 주신 어머니입니다.오직 자녀를 위한 사랑이 극진하신 어머니의 사랑이알밤에 가득가득 담겼습니다.^^ 알밤을 찌는것 보다는 삶은게 더 맛있는것 같아요.알밤이 잠길정도로 물을 붓고푹 삶다가 물이 거의 사라질때까지 삶아건져내서 식히면 아주 달고 맛있는 알밤이 되지요 ㅎㅎ 압력솥에 넣고 삶기도 하지만 너무 눅눅해진 느낌이 들어 압력솥은 사용하지 않았어요 . 파근파근 맛있게 맛볼수 있는 가을 밤 맛있게 먹고 가을을 느낍니다^^

맛 2021. 9. 14. 23:10

IWF 장길자 회장, 파라과이 아순시온 폭우 이재민 구호품 긴급 지원 파라과이 중앙 재난안전대책본부에 1인용 매트리스 60개, 지붕재 지원 [2020-12-30] 코로나19와의 끝이 보이지 않는 싸움을 하는 중, 돌풍과 폭우 피해까지 입은 파라과이. 브라질의 파레시스 산지에서 시작해 파라나강으로 흘러드는, 수도 아순시온의 파라과이강 주변 주거지가 지난달부터 이어진 비와 12월13일 발생한 폭우로 큰 피해를 입었습니다. 이로 수많은 이재민이 발생하고 가옥 지붕이 날아가는 등의 주택 파손이 잇따랐습니다. IWF 장길자회장 (재)국제WeLoveU 파라과이 아순시온 회원들은 코로나19 사태에 폭우까지 겪으며 주택이 파손되는 피해를 입은 아순시온 시민들을 돕기 위해 나섰습니다. 당초 코로나 방역 지원을 하기로 계..

WE♡U 2021. 9. 13. 16: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