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길자 국제위러브유 회장 '흰눈에 안겨 날아든 한국산 마스크 선물 1만장'[우크라이나 긴급구호 복지활동]
장길자 국제위러브유 회장이 전한 한국산 마스크 1만장, 우크라이나 키예프 시립 4번 병원으로 날아가다. 2021-01-14 장길자 국제위러브유 회장, 긴급구호 복지활동 우크라이나 키예프 시립 4번 병원에 보건용 마스크 1만 장 기증 1월 13일 우크라이나 보건부는, 코로나19 확진자가 전날 대비 6,409명 사망자가 195명 늘었다고 발표했다. 급격한 확산세다. 지난해 3월 3일 우크라이나에 첫 확진자가 나온 지 한 달 만에 누적 확진자가 1천 명을 넘어서자 정부는 모든 집회 활동을 금지하고 3인 이상 이동을 금지하는 등의 강력한 방역 조치를 공표한 바 있다. 이를 어길 시 1회 적발에 한화 약 77만 원에 해당하는 벌금을 물고, 3회 위반 시부터는 징역형에 처하게 된다. 하지만 강력한 방역 조치에도 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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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6. 19. 17: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