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WF 장길자 회장, "지금은 우분투 정신이 필요한때"남아프리카 남아공·보츠와나·말라위 긴급지원
IWF 장길자 회장, 남아프리카 남아공·보츠와나·말라위, 우분투 정신으로 코로나19 취약계층 지원 [2021-03-15] 남아프리카 코로나19로 취약계층 어려움 가중되자 우분투 정신 발휘 남아프리카 대부분의 나라는 관광을 중심으로 하는 서비스업과 농업의 의존도가 높습니다.그래서 코로나19로 물류 이동이 제한되고 여행이 금지되며 경제에 큰 타격을 받았습니다. 또한 각 나라별 방역을 위한 봉쇄와 자택 대기, 이동 재한에 따라 실업자가 급증하면서 취약계층의 생계가 위협받게 됐습니다. 지난해는 다른 대륙애 비해 코로나19 치명류이 높지 않았지만 올해 1월부터 전염성이 높은 베타형 변이 바이러스가 급속도로 퍼지면서 남아프리카 코로나19 치명률이 세계 평균을 넘어섰습니다. 무엇보다 큰 문제는 아프리카의 보건 시스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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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8. 23. 21: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