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길자 회장 국제위러브유, 녹천마을에 땀과 정성으로 배달된 어머니의 사랑[연탄배달]
오늘은 24절기중 상강이라고 하죠^^ 상강이면 밤의 기온이 매우 낮아 얼음이 얼기도 한다고 하지요. 얼음이 얼어 기온이 내려가면 추위에 난방 걱정을 할 이웃 생각에 걱정이 되기도 합니다. 추위에 떨지 않고 따뜻한 온기를 느낄수 있도록 장길자회장님의 위러브유에서 사랑의 연탄 배달로 이웃을 돌아본 소식이 생각납니다. 올해도 따뜻한 겨울을 나면 좋겠습니다^^ 장길자회장 국제위러브유, 녹천마을에 땀과 정성으로 배달된 어머니의 사랑[연탄배달] "어머니의 따뜻한 사랑을 담아 배달합니다." 장길자회장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는 서울시 노원구 월계2동 녹천마을에 1만 장의 사랑의 연탄을 배달한 일이 있습니다. 겨울은 추위에 어려운 이웃이 생활하기에 가장 힘겨운 계절이라는 걸 누구보다 잘 알고 계신 장길자회장님의 뜻을 따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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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10. 23. 22: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