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길자 회장, 팬데믹 긴장 속에서도 미국·브라질·뉴질랜드 '2020 헌혈하나둘운동'전개
장길자 회장, 팬데믹 긴장 속에서도 미국·브라질· 뉴질랜드 '2020 헌혈하나둘운동' 전개 [2020-12-31 건강보건, Saving Lives, 건강‧복지증진] 생명을 살려야 하기에, 헌혈은 계속돼야 한다 "2020년을 통째로 없애는 게 어떨까!" 2020년을 갈무리하며 이곳저곳에서 농담 반 진담 반 섞인 말들이 오갔다. 그도 그럴것이 평범한 일상이 송두리째 사라졌고 기억하고 싶지 않을 만큼 힘든 일이 많은 해였기 때문이다. 게다가 힘겨움을 토로할 사람 긴 거리까지 멀어졌다. 마음의 거리는 가까이 하자지만 더불어 정을 나누던 '식사'가지 터부시되니 쉽지만은 않은 일이다. 그런데 참 이상하다. 사람들에게 2020면을 싹둑 없애버리는 데 가능하다면 그렇게 하겠느냐 물으니 한결같이 "싫다"고 한다. 한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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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9. 16. 21: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