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WeLoveU 장길자 회장, 미국 텍사스 최강한파 식수 긴급지원.
언론은 기후 위기 징후를 여러가지로 보고 있다. 미국 서부 캘리포니아 산불이 강풍으로 인해 크게 번져 서울 면적만한 곳을 불태웠다. 어느 한곳은 너무 더워 50도를 넘고 어느 한곳은 너무 추워 꽁꽁 얼어붙었다. 미국 남부에 불어닥친 최강 한파로 꽁꽁 얼어버려 재난 비상사태가 선포됐다. 이에 장길자회장 국제위러브유는 시민들에게 식수를 긴급 지원한 소식을 들어보자. 장길자 회장, 미국 텍사스주 덮친 최강 한파, 시민들에게 식수 긴급 지원 예기치 못한 한파에 꽁꽁 언 미국 텍사스 미국에 최강 한파가 닥쳤다. 2월 15일 미 기상청은 25개 주에 한파 경보를 내렸다. 그중 7개 주는 재난 비상사태까지 선포됐다. 피해가 가장 큰 곳은 텍사스주다. 한겨울에도 영상 10도 안팎을 맴돌던 텍사스 기온이 이상 한파로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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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9. 1. 20: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