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길자 회장, "가족 같이 대한다는 원칙이자 기준"[봉사활동]
상대가 누구든 가족같이 대한다는 것. 어머니 마음으로 최선을 다해 돕는 것이 원칙이자 기준이라 하신 장길자회장님. 좋은 것이 있으면 사랑하는 사람에게 주고 싶고 상대가 슬퍼하면 힘이 되어주고 싶지 않습니까. 그 대상이 가족이라면 더말할 나위가 없지요. 장길자 회장님은 그런 마음으로 나눔과 배려, 평등과 존중, 소통과 화합을 실쳔하고자 노력합니다. 30년 넘게 꾸준히 나눔의 봉사길을 걸어오신 장길자회장님. 정부 지원 없이 회원들과 힘을 모아 복지활동을 해왔으니 어려움이 적지 않았습니다. 특히 국가 간 사정으로 구호품 지원에 차질이 생기거나 전달이 늦어질때면 간절히 기다리고 있을 이웃들 생각에 애를 태우시는 장길자회장님. 그러니 국제위러브유 장길자회장님과 회원들은 기도하는 심정으로 봉사활동에 임하고 있습니다..
WE♡U
2021. 8. 31. 22: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