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곧 목련화의 꽃망울이 필 설레임으로' 장길자 회장 인도지부 환경보호
우와^^ 오늘은 완연한 봄 날씨였죠^^ 두터운 옷이 무색할만큼 따뜻한 오늘은 봄날의 향기가 그윽합니다^^ 가로수 길에 큰 목련나무에 목련화가 곧 꽃망울을 피울것 같습니다^^ 목련화가 하얗게 피면 봄날의 따스함을 알려주는 신호겠죠^^ 봄이 되니 겨울 내내 함께 했던 화분갈이를 하고 싶어집니다^^ 시골 밭을 기경하는 어머니를 도와 텃밭에 작물을 심을 준비를 해야겠어요^^ 봄이 되고 여름이 오기까지 씨을 뿌리고 싹이 나기를 기다리는 농부처럼 마음이 흐뭇해집니다^^ 그러면서 생각나는 한곳이 있습니다. 바로 여기 장길자회장님의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입니다. 쾌적한 대기환경을 만들기 위해 도심에 나무심기를 했던 인도지부 회원들의 활동이 생각납니다^^ 200여 명의 인도지부 회원들의 멋진 환경보호 활동이 장길자회장님의 ..
WE♡U
2022. 3. 12. 22: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