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기 인성교육과 가족사랑 '효' 장길자회장 특강
오드리의 유년절은 할머니 댁에서 자라 늘 할머니께 어떻게 해드려야 하는지를 엄마께 배웠습니다. 할머니의 사랑을 받아서 버릇 없이 하는것이 아니라 늘 엄마의 교훈아래 살았습니다. 말도 , 행동도 늘 조심하며 효를 배워 어른이 되어서는 아이들에게도 그 영향이 미치더군요. 오늘날 우리 사회가 새로운 가족형태를 살아가기에 핵가족화 되어 가족 구성원에 대한 보호나 교육 기능의 약화를 가져와 청소년 문제를 야기하고, 부부중심의 가족에서 노인의 지위가 주변적인 것이 되고, 가정으로 부터 소외되어 노인 문제가 사회의 중요한 문제로 대두되고 있습니다. 이에 장길자회장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는 청소년 인성교육 특을 열었습니다. 전국 6개 지역서 개최되었습니다. 청소년기 인성과 가족사랑을 '효'로 깨우쳐봅니다. 경찰청 자료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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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5. 1. 21: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