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 바다 저녁 노을과 바다 식탁
여수 바다의 저녁노을에 물들었습니다. 아름다운 뷰에 매혹되어 '여수 밤바다'라는 노래도 나왔나봐요^^ 여수가 고향이라서일까요 고향의 뷰는 아름답습니다. 아름다운 저녁 노을이 물들기전 들른 여수 바다식탁에서의 늦은 점심은 일행들과 맛있게 얌냠~~^^했습니다. 여수 바다식탁 사장님은 순천 세렌디피티를 운영하다 여수에서 다시 새로운 삶을 준비하고 맛있는 요리 개발로 여수의 특색을 요리에 담고 많은 손님을 끌었어요^^ 순천에서 시금치 피자가 인상깊게 남았었는데 다시 사장님의 가게에서 맛있는 요리를 맛보게 되어 반가웠어요^^ 일행들의 음식 취향이 각자 다르기에 메뉴를 정하고 주문했는데 아쉽게도 피자는 맛보지 못해 아쉬운게 다시 한번 가야할까봐요 ㅎㅎㅎ 여수 특산물 답게 갓김치를 활용해 볶음밥이 메뉴에 들어있구요...
맛
2021. 1. 27. 23: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