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길자회장 국제위러브유"희망이 꽃피는 집으로" 곡성 수재민 신축주택지원
장길자회장 국제위러브유 "희망이 꽃피는 집으로" 곡성 수재민 신축주택지원 8월의 긴 장마가 이어진 2020년의 기억은 곡성 수재민들에게는 생각하고 싶지 않은 해 일것입니다. 기록적인 폭우로 인해 수해가 잇따른 해에 집중호우가 쏟아진 전라남도 곡성군에서는 섬진강이 범람하면서 830가구가 침수돼 1300여 명의 이재민이 발생했습니다. 가까운 지역이다 보니 수해복구 봉사활동을 다녀왔을떄 정말이지 폐허가 된듯한 마을의 모습을 보고 너무도 마음이 아팠습니다. 비닐하우스는 폭격을 맞은것처럼 무너져 있었고 논과 밭의 농산물은 섞어서 말라지며 가축은 물을 먹고 죽어가는 모습은 너무도 처참한 상황이었습니다. 언론을통해 보도되는 모습으로도 마음이 아팠지만 직접 봉사활동을 다녀와 보니 너무너무 마음이 아팠습니다. 지금도 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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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4. 9. 21: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