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날의 따스함속에 '수련산방 연잎밥"
봄 날의 정취는 만남의 행복이 있습니다. 수련산방에서 힐링합니다. 일행들과 함께한 수련산방은 한옥주택을 살려 그 분위기를 살린곳인데 꽃나무도 많고 다육이도 많아 볼거리가 많은 곳입니다. 푸르름이 가득한 봄 날 들른 수련한방에서 식사를 하기전부터 곳곳을 둘러보고 햇살에 웃음꽃이 피워집니다. 연잎밥을 주문하고 산채나물과 함께 맛있는 음식을 먹었어요^^ 식사후 목련차를 마실수 있도록 다도가 준비되어 있었어요. 차는 취향에 맞게 골라서 마실수 있는데 일생은 목련차를 선택했어요^^ 봄날의 아름다운 날 일행과의 만남이 또 다른 만남을 이어갑니다^^
맛
2021. 4. 26. 21: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