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답게 물들인 5월의 여왕 장미처럼~
늘 다니는 길에 아름답게 피어있는 장미넝쿨이 아름답습니다. 5월의 여왕 장미라는 말이 어울리게 화려하고 아름답게 피어난 장미앞에서 머물게 됩니다^^ 아름다운 5월의 장미의 매력에 빠지며 만물의 소성함에 감탄을 합니다. 화려하면서도 우아한 장미꽃을 보니 좋은 기분 듬뿍 채워집니다. 노랗고 진한 빨강의 색감 앞에 장미꽃잎을 물들인 화가가 누구일까요^^ 아름답게 피어난 장미처럼 5월은 아름다운 오드리가 되어보렵니다^^ 아름다운 장미꽃처럼 진한 향기도 발하는 사람이 되어보렵니다.
멋
2021. 5. 11. 21: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