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drey life

아침을 행복하게 열어준 집앞 장미입니다^^ 아파트 화단앞에 피어난 장미가 5월의 첫날을 행복하게 합니다. 이른아침 외출을 나서는데 반겨주는 장미는 행복이 가득합니다. 너무도 화창한 오늘의 아침이 목적지를 향한 힘찬 발걸음이 됩니다. 콧노래도 나오며 설레임도 가득합니다. 햇살좋은 하루의 시작이 큰 꿈을 상상하게 합니다. 아름다운 5월의 첫날 행복처럼 행복이 나날이 펼쳐지시길 바랍니다^^

멋 2022. 5. 1. 21:58

출근한 아침이 행복합니다^^ 언니의 간식이 준비되어 있음을 보고 감동이 되었습니다.♡ 아침이 분주한 하루는 늘 아침밥을 거르고 출근하기 마련인데 책상위에 놓인 간식은 아침 식사 대용으로 감동이 배가 되었습니다. 은근 아침밥을 먹지 않고 출근함이 미안하기도 했습니다^^ 언니의 선물은 엄마의 마음처럼 따뜻하기만 합니다. 예쁜 포장 박스를 열어보니 떡이랑 유산균음료까지 준비되어 건강까지 생각해준 언니의 마음을 받은것 같아 행복 자체입니다. 든든한 아침을 먹고 외근을 나갔는데 만나는 꽃도 아름답습니다^^ 노랗게 핀 들꽃이 사랑스럽습니다. 민들레 홀씨가 사방으로 날리울 준비를 하는 듯 바람에 살랑이니 지나가는 오드리를 향해 인사하는듯 합니다. 오늘도 행복으로 시작하여 행복으로 마무리 합니다^^

맛 2022. 4. 28. 22:47

4월의 시작에 감사합니다. 4월의 시작은 새로운 출발 같습니다. 아름다운 벚꽃이 축복해주는것 같습니다. 만발한 꽃들처럼 행복이 쌓여갈것 같습니다^^ 그래서 길을 걸을때 봄꽃이 바람에 흔들리면 행복의 미소를 날려주는것 같아요. 반가운이들을 만난 오늘에 감사합니다. 오고가는 아름다운 이야기꽃이 아름답습니다. 시간이 흐르고 있음을 느낄수 있어 감사합니다. 시간의 중요성을 알게 되니까요^^ 오늘의 건강에 감사합니다. 많은 일들을 할때면 다소 지칠수 있는데 지치지 않는 힘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밤이 깊어가며 하루를 정리할수 있어 감사합니다. 다시 빈 마음의 공간에 내일을 아름답게 채우렵니다^^

멋 2022. 4. 1. 22:50

😍장길자회장 환경운동을 떠올리며 행복한 오늘을 감사합니다.😉 오늘은 오드리가 감사일기를 써보려해요^^ 날마다 소소한 일에 감사를 하다보면 오드리의 내면이 아름다워질것 같아요^^ 🧡차가운 바람이 밤새 불어 먼지를 날려주는듯 합니다. 추운 날씨지만 따뜻하게 일어날수 있는 아침을 맞아 감사합니다. 💛출근 준비를 하는 딸 아이가 배가 살짝 아프다고 하더니 차려놓은 밥을 먹지 않고 빈속으로 가려다 딸기랑 미숫가루라도 마시고 나서니 감사합니다. 💚오전 내내 가게 일로 바쁜 일상속에 점심을 잊고 지내는데 사랑의 손길로 건네준 김밥을 맛있게 먹었습니다. 잊지 않고 찾아준 친구가 있어 감사합니다. 💙오후 일정속에 약속이 있어서 외출을 하고 돌아왔는데 귀고리 알러지 반응이 일어나지 않아 감사합니다. 💜돌아오는 길에 카풀을..

WE♡U 2022. 2. 24. 19:26

겨울은 겨울 다워야 제맛인것 같아요^^ 오늘은 몹시 옷깃을 여미게 하는 추위였습니다. 추위속에 갖는 여유로 행복합니다. 동생이랑 함께 만난 시간이 행복 그 자체입니다. 시간의 흐름속에 오늘도 지나가는 날로 남겠지만 의미 있는 시간을 기록한다면 오늘 하루도 값진 날이 될거라 봅니다. 오늘을 어떻게 사느냐에 따라 어떤 기록을 남길지, 오늘을 어떻게 사느냐에 따라 내일을 여는 문이 아름다워질것 같습니다. 차 한잔의 여유 속에 아름다운 대화가 이어지고 내일을 여는 희망이 되는것 같아 오늘은 무척 행복한 날입니다^^

맛 2022. 1. 13. 19:03

언니랑 시골에 계신 엄마를 모시고 온 날입니다. 오늘 저녁엔 언니네에서 엄마가 주무시고 내일 주말을 함께 합니다^^ 행복을 꿈꾸는 날 오늘에서 내일을 기다려봅니다^^ 아들 딸은 주말엔 비가 온다는 소식이 있어 미리 만개된 벚꽃을 보고 보내온 사진입니다. 풍성하고 아름답게 피어난 벚꽃이 행복을 선사해줍니다. 아름다운 벚꽃을 보러 두루미도 놀러 나왔나봅니다^^ 봄 꽃을 친구 삼아 따뜻한 봄 날에 퍼드득 날아가는 두루미도 즐거운가봐요 ㅎㅎㅎ 금요일을 잘 마무리 하시고 만개한 벚꽃보다 더 행복한 주말이 펼쳐지시길 바랍니다^^

멋 2021. 3. 26. 20:47

코로나19로 1년동안 만나지 못했던 친구를 오늘 드디어 만나게 되었습니다. 고흥으로 귀촌해 삶을 꾸린 친구를 1년 만에 만나니 할 말도 많았습니다^^ 바다와 들판이 펼쳐진 고흥뷰를 따라 만난 약속장소는 노블레스 이탈리아 음식점입니다. 친구랑 하늘처럼 파란 행복한 얘기를 나누며 맛있는 식사를 했습니다. 고흥 노블레스에서 얘기꽃을 피웠는데 테라스에서 바다를 보며 먹는 식사는 맛있었습니다. 고흥 노블레스 레스토랑에서 주문한 메뉴는 소고기필라프, 치킨샐러드, 로제파스타입니다. 주문한 요리가 나오기 전까지 기본 반찬과 버섯 크림스프가 나와 부드러움을 더했습니다. 소고기필라프는 약간 매울거라 했는데 맵지 않고 맛있었어요. 카레맛이 살짝 났는데 그래서인지 더 맛있더라구요. 치킨샐러드는 또띠아를 튀긴것처럼 맛있는 쿠키..

맛 2021. 3. 22. 21: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