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길자회장 마산 수해복구 현장에 피어난 희망.
오늘은 비 소식이 있습니다. 천둥번개를 몰아치며 갑자기 빗방울이 굵어져 많은 비를 쏟는 곳도 있네요. 이렇게 비가 내리면 장마가 시작되겠죠. 장마가 시작되면 걱정이 더 앞선 이들이 있습니다. 바로 비 피해 경험을 입은 사람들입니다. 해 년 마다 무사히 지나가길 바라는 마음이지만 삶의 터전까지 잃어버린 이들이 있기에 걱정은 끊이지 않나봅니다. 지역사회에 일어난 일이 남의 일만은 아니기에 내 일처럼 마음을 쓰는 곳이 있습니다. 바로 장길자회장 국제위러브유입니다. 장길자 회장 마산 수해복구 현장에 피어난 희망 국제위러브유 장길자회장은 수해를 입은 곳의 아픔과 괴로움을 헤아려 수해복구에 앞장서 자원봉사를 펼친 일이 있습니다. 마산에 큰 태풍이 지나간 자리에 시민들의 한숨만이 남아 있을때 장길자회장 위러브유는 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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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6. 28. 17: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