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여 년의 세월을 넘어넘어 이웃과 사회 그리고 세계로 향한
따뜻한 어머니의 마음을 실천하는 장길자회장님.
장길자회장님의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복지활동은
세계적인 감동의 향기를 발합니다.
미국 오논다가 카운티 이사및 시러큐스 시장이 선포한
2월28일 국제위러브유 날.
그 뜻깊은 소식을 전합니다
미국 오논다가 카운티 이사 및 시러큐스 시장 선언문
장길자 국제위러브유 회장
J. 라이언 맥마흔 2세
오논다가 카운티 이사
벤 월시
시러큐스 시장
오논다가 카운티
시러큐스시
국제위러브유는 2001년 한국에서 설립된 비영리 단체입니다.
장길자 회장이 설립한 위러브유는 국가, 민족, 사회경제적 지위,
종교적 배경을 초월해 글로벌 공동체 구성원들의 삶의 질을
향상하기 위해 세워졌습니다. 단체는 2018년부터 유엔 글로벌
커뮤니케이션부와 관계를 맺고 있습니다.
타인에 대한 장길자 회장의 열정과 관심은 50여 개국 30만 명의
자원봉사자들에게 영감을 주어 교육, 긴급구호, 환경보호,
국제구호, 사회복지 6개 핵심 영역에 초점을 맞춰 공동체를 돌오며
어머니의 사랑을 나누도록 독려했습니다.
시러큐스 지부 자원봉사자들은 2년 동안 봄,여름,가을,겨울 연중
매달 환경정화활동으로 지역사회를 아름답게 하고 우지하는 데
헌신하였습니다.
2021년 1월 위러브유는 코로나바이러스 팬데믹으로 야기된 수혈 부족
사테에 대응하기 위해, 미 전역의 수많은 인명을 구하고자
국가적 헌혈운동을 전개했습니다.
생명유지를 돕기 위해 위러브유 자원봉사자들은 2021년 2월28일
일요일에 미국 적십자사와 협력을 통해 누욕주 박람회장에서
헌혈 캠페인을 개최했습니다.
국제위러브유는 올해 창립 20주년을 기념하며 시민들에게 인류애 실천과
세계 평화지속을 위해 시민들을 독려해온 회장님의 공익사업과
인도주의적 노력을 기리고 있습니다.
이제 J. 라이언 맥마흔 2세 오논다 카운티 이사와 벤 월시 시러큐스 시장은
2021년 2월 28일을
오논다가 카운티와 시러큐스
선포합니다.
이 일의 증인으로서, 우리는 2021년 2월 28일 이 선언문에 사명하고
오논다가 카운티와 시러큐스시의 인장을 찍는 바입니다.
J.라이언 맥마흔 2세 벤 월시
오논다가 카운티 이사 시러큐스 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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