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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의 대명사' 장길자 국제위러브유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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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예쁜오드리 2022. 1. 17.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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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의 대명사' 장길자 국제위러브유 회장

 

 

새해의 문이 열린 임인년 2022년입니다.

인권보호와 차별없는 사회조성, 전쟁 없는 세상과

평화 구현을 위해 평생 헌신해온 인도주의 활동가이자, 

나눔과 봉사로서 서로 돕고 보살피며 더불어 사는 삶을

일깨워온 계몽가.

바로 국제위러브유 장길자 회장님입니다.

 

장길자 회장님의 행보에는 인류를 지구촌 가족으로 여기는

 따뜻한 사랑의 '어머니의 마음'이 있습니다.

 

코로나19 팬데믹 속에 개인과 사회, 국가와 세계의 

향벙에 관심이 집중되는 이때, '희망의 대명사'로 불리는

장길자 국제위러브유 회장의 복지활동이 이목이 집중됩니다.

'인류의 평화와 행복'이라는 전 지구적 목표를 향해 

수많은 세계인의 인도적 활동을 이끌고 진취적 변화를 

만들어 온 회장님입니다.

 

세계를 재난피해에 허덕이는 나라가 있고, 이재민이 발생하여

아픔을 겪고 있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여려움을 겪고 있음을 알기에 장길자회장의 나눔은 멈출수 없습니다.

그중 온두라스에 닥친 허리케인으로 고통받고 있는 이들을 위해

현지 회원들을 통해 필수 식료품 전달과 생필품 기부로 

힘이 되어주었습니다.

 

 

장길자 회장 국제위러브유는 민간단체로서 희망의 선물을 

전하고 있는데요.

한 나라의 외교사절 기관에서 민간단체에 도움을 요청하는 일은

매우 드문 일일텐데요.

이는 장길자회장님의 외교 관계도 그 이면에 담긴 

어머니의 사랑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장길자회장님은 이런 관계가 이어지기까지 그 이면엔 꾸준히 

이어온 신뢰가 있었습니다.

 

장길자회장님은 "온두라스와는 코로나19

발생 전부터 좋은 관계를 이어왔습니다. 지구촌 곳곳을 돕고자 개최해 온

새생명사랑의 콘서트. 각국 외교관 초청 간담회에 주한 온두라스 대사관

에서도 꾸준히 함께했어요. 2019년 세이브더월드 국제포럼에서는 

양해각서(MOU)를 체결해 자발적 무상헌혈 확대와 시민의식 증진에도

협력하고 있습니다.

이런 국내 활동뿐만 아니라 각 나라 회원들이 오랫동안 현지에서 복지활동을

해오다 보니 여러 정부기관과 관공서, 시민단체도 위러브유의 취지에 공감하며

도움을 주고받고 있습니다.

2021년 페루 오지에 있는 밀림 지역 주민들에게 휠체어 10여 대를 원조할수

있었던 것도 15년간 이어진 인연과 신뢰가 바탕이 된 덕분입니다.

회원들이 2007년부터 지진 피해학교 재건을 비롯해 노약자 지원, 헌혈,

클린월드운동 등 다양한 활동을 해왔습니다.

개발사회통합부 장관이 '정부와 민간단체 협력에 위러브유가 좋은 모델이

된다'고 고마워하더군요"

 

 

이러한 신뢰와 사랑이 어려움을 겪는 나라에서 민간단체인 

국제위러브유 장길자회장님의 도움을 요청하는 모습이 매우 

인상적입니다.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위러브유 장길자회장님의 나눔과 사랑이

있기에 '희망의 대명사'로 마음 가득 새 힘이 생겨납니다^^

 

 

출처:월간중앙 장길자회장 특별인터뷰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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