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쁘고, 귀엽고,맛있고, 달지 않는 "순천 시놀 카페 스콘"

예쁜 카페 시놀에서 예쁜 스콘을 선물로 들고온 딸입니다^^

엄마 생각에 귀엽고 예쁘고 맛있는 스콘을 들고 온 딸의

선물이라 더 맛있습니다.

스콘이 달지 않고 버터 맛이 적어 너무 맘에 들어요^^

이것 저것 엄마가 좋아할 만한 스콘을 골라 담아 왔는데

취향저격입니다^^

 

오드리도 친정엄마 생각이 납니다.

엄마를 위해 스콘같이 예쁘고 맛있는 선물을 드리고 싶습니다.^^

엄마가 기뻐하실 모습을 그려봅니다♥

 

 

순천 시놀카페 디저트중 누네띠네(?)같은 ^^

일단 달지 않아 맛있습니다.

 

시놀카페 '휘낭시에(솔티카라멜.아몬드크로칸트)

매장에서 직접 태우는 카라멜 소스가 쫀쫀함의 비법이랍니다^^

 

순천 시놀 카페 스콘중 '말차 파운드케이크'는

제주말차의 진한 향과 쌉싸름함과 깜싸는 화이트 초콜릿이 

고급스러워요^^

순천 시놀 카페 스콘 중 '레몬 파운드케이크'

레몬커드 필링으로 새콤함이 두배!

레몬즙,생레몬 제스트까지 직접~!

레몬의 새콤함이 어우러져 상큼한 스콘입니다^^

 

엄마를 생각하며 직접 이맛저맛 골라 담아온

딸아이의 사랑스런 마음까지 선물 받아 기쁩니다^^

오드리도 오드리의 엄마를 위한 선물을 꼭 준비하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