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길자회장"미국 펜실베이니아 주의회 표창장 수상"지역사회복지활동

안녕하세요^^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는 민간단체로서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까지 다각적인 복지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장길자회장님은 1990년대부터 한국에서 활동했으며

2001년 공식 출범한 이후 현재 63개국 238개 지역에서

15만 5천 여명의 위러브유 회원들이 아동,여성,노인,

장애인, 이재민과 난민,빈곤가정 등 사회적 약자들의

복지증진및 공동체의 소통과 화합을 위해

글로벌 활동을 이끌어가고 있습니다.

 

유엔 공보국 협력단체로소 국제 NGO로서,

국제사회 최대 공동목표인 유엔 지속가능발전목표

달성을 지원하고 지구촌의 지속 가능한 복지를 위하여

세계 각국 정, 지방자치단체,기관등과 네트워크 및

파트너십을 구축해 초국가적인 국제 협력을 진행합니다.

 

오늘은 국제위러브유 장길자회장님의 글로벌 복지활동중

미국 펜실베이니아 주의회에서 기쁜 소식이 들려왔습니다.

 

지역사회에서 다양한 봉사를 펼친 공로를 인정받아

표창장을 수상했습니다.

 

 

미국 주의회 의사당에서 열린 수여식에는 주 상.하의원 전원이

자리한 가운데 30여 명의 미국 동부지부 회원이 참석했습니다.

수상에 앞서, 존 파워 위러브유 미국 동부지부 부지부장은

연설을 통해 UN DGC 협력 UN NGO이며

어머니의 마음으로 봉사하는 장길자회장님의 위러브유를

소개했습니다.

 

크리스틴 타르타글리온 상원의원은 “위러브유는 지역사회에

거주하는 사람들의 삶에 의미있고 지속적인 영향을 준다”며

표창을 수여했습니다.

 

필라델피아지부는 2017년부터 실시한 지속적인 클린월드운동으로

쓰레기 약 2.7톤을 수거하고 곳곳에 나무 100그루와 야생화 100송이를

심었습니다. 또 지역 복지센터 두 곳의 시설을 보수해 시민들에게

쾌적한 공간을 제공한 바 있습니다.

표창장에는 이 같은 활동이 ‘가장 높은 이상을 간직한 봉사와

헌신의 모범적인 기록’이라 명시돼 치하의 의미를 더했습니다.

 

장길자회장님의 국제위러브유 필라델피아 지부는

2019년 3월 19일 미국 펜실베이니아 주의회로부터 표창을 받음.

 

이날 많은 의원이 위러브유와 함께 활동하기를 희망했습니다.

지역구에서 회원들의 활동을 여러 차례 지켜본 자레드 솔로몬 하원의원은

“위러브유처럼 헌신적이고 밝으며, 봉사하기를 열망하는 단체를 본 적이 없다.

위러브유는 불행한 이들의 삶을 개선하며 선행에 대한 열의로 시민의 긍지를

나타낸다. 모든 단체가 이와 같다면 세상은 훨씬 나은 곳이 될 것”이라며

계속해서 위러브유와 함께할 뜻을 밝혔습니다.

 

회원들은 그간 지역과 시민을 위해 봉사한 공로를 인정받은 것에 감사를 표하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지구촌의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해 일하겠다고 화답했습니다.